이게 언제적 부터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팀이름 정했습니다 그이름은..........

양파덩쿨(영문으로는........몰러 -_-;;)

머 보시고 웃으시겠지만 뜻은 아주 심오하다는 음 -_-;;

양파(洋―)[명사] 백합과의 이년초. 지중해 연안 원산의 채소의 한 가지. 잎은 가늘고 길며 속이 빈 파 모양임. 땅속의 비늘줄기는 둥글넓적하며 맛이 맵고 향기가 독특함.

본래 양파란 까도 까도 계속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합니다(크기는 작아지지만 -_-;;)
게임을 만들면 유저가 해도 해도 지루하지않는 독특한 그런 게임을 만들겠다는 소망에서 ㅋㅋ

덩쿨[명사] 뻗어 나가 다른 물건에 감기기도 하고 땅바닥에 퍼지기도 하는 식물의 줄기. 넝쿨.
사람들끼리 서로 엉켜 붙고 부딫치면서 살아간다는 의미의 덩쿨.......게임역시 사람들과 같이 엉켜 붙으며 부딫치면서 재밋게 하는 그런 게임을 만들겠다는 소망에서 -_-;;;

솔찍히 양파란 아이디는 원래 그런쪽으로 생각해서 만든겁니다
모습은 변해도 그 마음은 언제까지나 영원히 라는...........그리고 덩쿨은 아버지 에게서 힌트를 얻은건대
사람들 끼리 서로 엉키고 설켜야지만 진정한 삶을 안다는 그런 말씀을 하셔셔 덩쿨을 해봤습니다.....(아버지 감사요 ㅜ_ㅜ)

양파 덩쿨 언젠가 이이름으로 게임 시장에 나갈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 할람니다

후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