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구리에서 '야동'이 유통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은 혐의로..

프리챌 대표이사 손모(32)씨에 대해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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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1209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