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PD는 더하여 전작 <R2>에서와 같이 ’타격 순간 짧게 경직 되는 캐릭터의 모션과 경직시간 만큼의 모션을 빠르게 넘기기‘ 를 적용하여 ’허공에 칼질‘과 ’몬스터에게 칼질‘의 느낌을 확실히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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