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주소입니다. : http://studiocampanella.blog19.fc2.com/blog-entry-219.html

다음은 그 원문과 해석입니다.

제목
愚痴が続くようで恥ずかしいんだけども
푸념이 계속되어 부끄럽습니다만

카테고리
ぼやいた
투덜대기

年忘れということで、むしろ今書きます(´・ω・`
망년이기에, 지금 글을 씁니다. (´・ω・`

正直いやな思いばかりした、本当に迷惑した仕事なので全く触れないようにしてきたけど、
最近ひとからきいた話だと、某ゲームのプレゼント用サントラだかに
僕の曲の日本語フルバージョンが勝手に収録されてるそうな…?
2mix渡したっけ? ゲーム用にと渡したマルチトラックから勝手に生成したの?
自分のCDからリッピングして商用に使われたのと変わらん感覚だなぁ。
솔직히 싫다는 기억뿐이었어요. 정말로 불쾌한 일이었기 때문에 전혀 손대고 있지 않았지만,
최근 어떤사람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모게임의 프레젠트용 사운드트랙에
나의 곡 일본어 풀버전이 멋대로 수록되어 있다고...?
2mix 건네주었던가? 게임용으로 건내준 멀티트랙으로부터 멋대로 생성한거야?
저의 CD로부터 리핑해서 상용으로 사용했다는 느낌이네요.

少なくとも僕が提出したのはゲームサイズとしてのもので、
契約で扱われている著作物の定義も、そのサイズに対してのものであるはずだけど…
いつから楽曲全部を明け渡したことになってるんだ?
(事実確認は出来ていないんだけど、どうなんだろう)
적어도 내가 제출한 것은 게임사이즈였을 텐데,
계약에 쓰여있는 저작물에 대한 정의도, 그 사이즈에 대한 것일 텐데...
언젠가부터 악곡 전부로 바뀌어있다?
(사실확인은 할 수 없지만, 어떻게 된 것일까)

言ってくれりゃいいようなレベルの、大したことではないんだけど、
「もう御社とは関わりたくありません」と今回はっきり相手に伝えていたくらいには
相手の感覚に既に信用が無いので、即座にいやな気分になれます。
原盤権無視みたいなのも、相手に信用がないだけで、こんなにもイラッとするものかと…
誰かが聴いてくれるなら違法でも嬉しいくらいに思う方なんだけども
말해주면 괜찮았을 레벨의,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더이상 귀사와는 관련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이번에 분명하게 상대에게 전할 정도로
이미 상대가 하는일에 신용이 없어서 바로 하기 싫어졌습니다.
원반권 무시같은 것도, 상대에게 신용이 없다는 것 만으로, 이렇게 울컥해야만 하는 것인가도...
누군가가 들어준다면 위법이라도 기쁘게 생각하는 편이었지만

海の向こうだけなら、無粋なことを言っても仕方がない、と思えるんだけども、
国内に入ってきて、預かり知らぬところで周囲に誤解されていくのもいやなので
敢えてここに書いておきたいと思った。
바다 건너편에서, 쓸데없는 말을 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국내로 들어와, 하소연 할곳을 모른다고 주위에 오해를 사는것도 싫기 때문에
일부러 여기에 적습니다.


あそこについては周囲でも、困らされているという話ばっかり聞く。
그곳에 대해서는 주위에서도, 난처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만 듣습니다.
2まではちゃんと音楽がわかる人が相手だったから良かったのになぁ……
2까지는 확실히 음악을 아는 사람들이 상대해주어서 좋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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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비전 악성루머(?)에 많이 시달리네요...

거기에 관련된 블로그 주소 : http://romancia.egloos.com/401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