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3435,00.htm

옛날에, 제가 대학 들어가서 C 첫시간에 교수님한테 이런 말을 들었었지요.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면 전공을 바꿀 수 있다. 궂이 험난한 가시밭길로 올 필요가 있는가?'


죄송해요 교수님. 그래서 전 지금 서버나 팔고 있습니다 흑 ㅠ_-;

게임만 하니 애인이 없을까,

애인이 없으니 게임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