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등학교시절에...

아케이드: 테트리스, 타수진. 요술나무. 동킹콩. 스페이스 해리어, 버블 보블 등..
msx2 : 자낙2 .. 밖에 없음 .
재믹스: 몽대륙, 양배추인형. 올림픽등..
메가 드라이브: 화랑의 검,슈퍼 혼두라,제목을 까먹은 두가지...킁 --a,
16비트 컴퓨터: 거의 모든 베이직(자작) 게임, 슈퍼혼두라, 누드테트리스(!), 바바리안(!!), 제논, 버블보블
                     남북전쟁,페르시아의 왕자. 너구리. 원시인. 등... 대부분의 게임들은 즐겨 본 듯..

오밤중에 할일없어서 적어 본 글..

어렸을적엔 자작으로 베이직 프로그램을 만들어 음악감상하거나, 게임을 만들었었는데,,, 아. 닥터 할로3 라는 그래픽 프로그램(그림판과 비슷)도 재미있게 했었고,, 마우스보다 더 힘든 키보드 노가다..큭

하지만,,, 초딩4학년에겐,,, 행과 열은 너무나도 어려운 코스였다는,,, 그래서 중도 포기..--a

만약.. 그때부터 누가뭐래던 나는 아햏햏... 아. 이게 아니라,, 그때부터 공부했다면,, 지금쯤이랑 많이 달라졌었겠지... 라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a

그럼... 진짜 잠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