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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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902529
충무로의 디워 까기
http://agorabbs1.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articleId=112504&bbsId=D109&searchKey=&searchValue=
아고라 / 모 편집장의 디워 까는글 = 충무로 계열사들의 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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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떠나서
영화 보러 가야겠군요~
충무로의 디워 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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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 모 편집장의 디워 까는글 = 충무로 계열사들의 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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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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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2007.08.04 00:46:25 (*.43.250.46)
"글을 올리려면, 어설프게 올리지나 말지. 국민의 질타가 두렵지도 않았는지요. 앞으로 당신의 평론을 누가 받아들일지, 궁금해할지 기대됩니다. 참고로 국민이 찾지 않는, 별로 궁금해하지 않을 평론가의 존재의미는 어디있을까요. "
이 리플을 보니 심형래가 제2의 황우석이 되어가고있는듯.
이 리플을 보니 심형래가 제2의 황우석이 되어가고있는듯.
2007.08.04 01:10:36 (*.43.250.46)
실제로 찾아보니 2005년무렵 임금축소에 대한 소문 CG쪽 커뮤니티에 잠깐 떠돌았던직이 있군요.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고생하는 사람들 보면 CG는 까고싶지않은데, 네티즌의 행보는 점점 광기화 되어가고있음.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고생하는 사람들 보면 CG는 까고싶지않은데, 네티즌의 행보는 점점 광기화 되어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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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장수![[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50point (20%), 레벨:5/30"){kind=icon}
일각수
2007.08.04 10:37:27 (*.103.101.21)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78point (54%), 레벨:6/30"){kind=icon}
짜잔~ 디워 봤습니다.
연출이 약간 모자란듯 싶고, CG도 합성표가 나긴 하더군요.
내용은 뭐, 안보신분들은 직접 보시면 알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진짜 이거 보면서 이런생각했습니다.
영화 끝나고 스텦롤이 올라가는데 거기 한국이름이 나오더군요.
그간 SF(판타지)영화 보면서 한국인이름이 몇명 나오나 손가락 꼽아가며 세어보던거 생각하면 정말 이것만으로도 감동이었달까요?
그리고 진짜 기도하고 싶더군요.
계속... 앞으로도 '누구의 이름을 달았던지' SF(판타지)영화가 한국산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줬으면...
연출이 약간 모자란듯 싶고, CG도 합성표가 나긴 하더군요.
내용은 뭐, 안보신분들은 직접 보시면 알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진짜 이거 보면서 이런생각했습니다.
영화 끝나고 스텦롤이 올라가는데 거기 한국이름이 나오더군요.
그간 SF(판타지)영화 보면서 한국인이름이 몇명 나오나 손가락 꼽아가며 세어보던거 생각하면 정말 이것만으로도 감동이었달까요?
그리고 진짜 기도하고 싶더군요.
계속... 앞으로도 '누구의 이름을 달았던지' SF(판타지)영화가 한국산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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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
음모론은 어디까지나 음모론일 뿐 진실은 아닌거죠. 게다가 사람들 반응이 웃긴게, 충무로 나와서 만든 extmovie.com같은 사이트도 까는 거 보면 그저 웃길 따름이죠.
아마 심형래 감독이 자기의 폭발하는 B급 성향을 알고 아동지능개발 SF영화라는 구라 안치고 최고의 B끕 괴수물입니다. 라고 했으면 졸라 환장할 애들 천지삐까리인데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하긴 400억으로 저거 만들면 좀 아프긴 하죠.
오히려 음모론으로 나오면 심형래씨도 뒤가 깨끗하진 않지 않습니까. 영구 아트 무비에서 사람 빠져 나오는 거 어제 오늘 일이던가요? 월급도 업계에서 최하 수준이고. 여튼 저는 사람들이 언제부터 저렇게 심형래씨 좋아했나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