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분이 해주신 저의 사주풀이는...

별로 좋지 않았답니다. 제가 그리 복을 타고난 것같지는 않더군요.

남들은 사주 볼때 꼭 무슨 복은 끼고 있던데.... -_-

하지만 혼인운수 하나는 정말로 마음에 들더군요~!

『꽤나 미남인 사람과 결혼한다』

우히히히히♡

아.. 이 세상은 참으로 살만한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