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spot.co.kr/nds/news/0,39051466,39265327-39100944p,00.htm

한국닌텐도의 코다 미네오 사장은 "'한국 게임 인구의 확대'를 기본전략으로 연령/성별/게임 경험의 유무를 불문하고 한국의 많은 분들이 '자기 생활의 일부'로 DS를 받아들이게 할 것"이라며, 기존 게이머 보다는 일반 대중들이 닌텐도의 주 타겟층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