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2/28/2006122801491.html

제 생각에도.. 어째..

남녀평등을 외치기는 하면서도

어째 남자쪽의 희생을 강요하는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드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군대 가산점이.. 사라진 그것이 너무 슬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