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양팝니다 저보고 싶었죠? 에? 않보고 싶었다고요? 그 얼굴치워라고요? 넘들 하세요 ㅜ_ㅜ

흠흠 위에 글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간만에 패닉 상태에 빠져봐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니까요 -_-;;
지금 1-3부가 않써집니다.......이유는......이유는.......등장인물을 누구를 시키는 가입니다 (참고로 아운교와 -_-;; 학규성님 아디가 나오는쪽으로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간만에 패닉상태에 빠져봐서 구상하던거 다 날라가버렸습니다...날라간 이유는....지금 씁니다 -_-

오늘도 우리의 모범청년(??)양파는 학교를 갔습니다
양파는 모범생(?)과 거리가 아주~~~먼 인물입니다 -_-;;
양파는 이야기 1-3을 쓰기위해 스토리를 구상했습니다....
구상하던중 친구녀석들이 생각하는 니 모습이 제수 없다고 놀립니다 -_-;;;;(이런것도 친구라고 -_-^)
양파는 마음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흑 모두들 나만 미워해"
이말을 하자 친구녀석중 한녀석이  
"야들아 오늘 밤에 꿈자리 뒤숭숭하겠다" 모두들 그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양파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게 아닌대 -_-; 난 이렇게 쓸 마음이 없는데....걍 패닉상태 빠진거에 대한 이야기나 해야되겠습다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와 친구 4녀석이 모여서 궁시렁궁시렁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바로 그떄 였씁니다 평소 저희 과에서 알아주는 닭살 꺼풀이 나타 났던 것이였습니다
솔로들은 서러벘습니다 그 찐한 모습에 모두들 한마음으로 말했습니다 올겨울도 아주 추워질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닭살 꺼풀이 저희를 향해서 다가오는 것이 였습니다 우리는 아주 서러버 그들을 차마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나가며 아주 사람 패닉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대화를 나누고 있었씁니다
당시 닭살들의 대화 내용 -_-;;(패닉상태중이여서 상당부분 외곡되었음 -_-;;)
숫닭:니는 언제 봐도 예쁘다
암닭:아이 제들이 우리를 보잔아
숫닭:마 괘않타 자들은 불쌍한 녀석들 아이가 니같은 여자도 못사귀고
암닭:후후 역시 자기가 최고야
숫닭:하모 나한테는 니빡에 없다
그러면서 둘이 아주 화목하게 웃고 가더군요.........그리고 저의 폭주 -_-;;
양파:우악~저 바퀴벌레들 오늘에야 말로 니들의 몸에 킬라를 쳐주마 우악~~
친구4인방:야 말리라 인마 이거 미쳤다 양파야 니가 참으라 한두번 보는거 아이다 -_-;
양파:놔라 내가 저것들 에프킬라 뿌리뿐다 -_-^
친구4인방:에프킬라는 모기랑 파리만 잡는다.......
양파:..............
그랬다 에프킬라는 모기랑 파리만 잡힌다 -_-;;
잠시후 폭주모드는 풀리고.........구상했던 모든 스토리는 날려먹고.........현제도 오락가락상태......


ps:하도 정신 없어서 머를 쓰는지도 모르겠다.....아름다운 진실은 에프킬라로는 모기랑 파리만 잡을수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