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http://wired.daum.net/culture/game/article00722.sht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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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27point (53%), 레벨:7/30"){kind=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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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2006.07.11 14:10:43 (*.10.138.244)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69point (22%), 레벨:5/30"){kind=icon}
까까 리플들을 보니까 확실히 우리나라에 유명한 게임평론가는 없는듯.
가만 생각해보니 게임쪽이 아직 언더문화인데 (온라인게임 말고) 유명한 평론가다 라는것도 좀.
공중파를 탄 게임기자는 정태룡씨가 유일한건가요.? 근데 뭐 어짜피 그아저씨 이제 게임만들고 있으니까 기자던 평론가던 그 쪽 타이틀을 주기는 좀 무리가 있고.
게임쪽에 대해서 책쓰신 교수님들은 많은데. 최유찬 교수라던가 김원보씨라던가. 학계 쪽에서는 좀 알려져있다 하시더라도, 그걸 유명한 평론가라고 하기는 좀 힘들 것 같기도 하고. 게임관련 법 쪽이라던가 그런쪽으론 좀 특화되신 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그러고보면 전용준 캐스터는 일반인도 아는 유명한 게임캐스터일 수 있을 것 같군요. 결혼하는 것도 뉴스에 날정도로 ( '')
자 그럼 어디 누가 유명한지 밑에 자기가 아는 게임 평론가 이름을 달아봅시다. 닉이나 홈페이지도 무방.
반드시 게임평론가를 본업으로 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게임 평론가 타이틀이 달릴 홈페이지라면 그에 관한 홈페이지여야겠죠.
보통은 기자나 개발자가 겸업하고 있는것 같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게임쪽이 아직 언더문화인데 (온라인게임 말고) 유명한 평론가다 라는것도 좀.
공중파를 탄 게임기자는 정태룡씨가 유일한건가요.? 근데 뭐 어짜피 그아저씨 이제 게임만들고 있으니까 기자던 평론가던 그 쪽 타이틀을 주기는 좀 무리가 있고.
게임쪽에 대해서 책쓰신 교수님들은 많은데. 최유찬 교수라던가 김원보씨라던가. 학계 쪽에서는 좀 알려져있다 하시더라도, 그걸 유명한 평론가라고 하기는 좀 힘들 것 같기도 하고. 게임관련 법 쪽이라던가 그런쪽으론 좀 특화되신 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그러고보면 전용준 캐스터는 일반인도 아는 유명한 게임캐스터일 수 있을 것 같군요. 결혼하는 것도 뉴스에 날정도로 ( '')
자 그럼 어디 누가 유명한지 밑에 자기가 아는 게임 평론가 이름을 달아봅시다. 닉이나 홈페이지도 무방.
반드시 게임평론가를 본업으로 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게임 평론가 타이틀이 달릴 홈페이지라면 그에 관한 홈페이지여야겠죠.
보통은 기자나 개발자가 겸업하고 있는것 같지만.
2006.07.11 23:31:18 (*.39.185.125)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40point (40%), 레벨:2/30"){kind=icon}
김인찬 정태룡님 외에 다른 기자들도 많이들 출연 했었답니다. 다만 대부분 공중파는 1~2분 내외이긴 했습니다만.. 케이블 채널은 지금도 고정적으로 출연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2006.07.12 06:07:01 (*.48.77.63)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누군가가 내 앞에서 이 이야기를 한다면, 제가 묻고 싶은 한 마디.
"그래서 누가 있는데요?" (특히 대답B에 대해.)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런 사람은 없다는 게 아니라, "이런 사람은 없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라는 글 보다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한 구절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이런 글은 백날 써봐야 그 누구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읽으면서 미묘하게 가슴 아픈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서 누가 있는데요?" (특히 대답B에 대해.)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런 사람은 없다는 게 아니라, "이런 사람은 없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라는 글 보다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한 구절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이런 글은 백날 써봐야 그 누구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읽으면서 미묘하게 가슴 아픈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2006.07.12 11:24:45 (*.126.19.11)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5818point (3%), 레벨:8/30"){kind=icon}
크리스 꼬마네꼬님 | http://wired.com/news/columns/0,71290-0.html?tw=wn_index_2 원문에 달린 트랙백들이 도움이 되지 않을라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