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게임 좀 한다는 유저들이 '평론가랍시고 글쓰네' 하고 무시해서 그렇지
실제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좀 되는듯합니다. -_-;

인터넷에서 게임평론가로 검색하면 주로 뉴스나 웹진에 실리는 사람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게임평론가 강성욱씨
게임평론가 금강선씨
게임평론가 김범준씨
게임평론가 김승규씨
게임평론가 박상우씨
게임평론가 이석진씨
게임평론가 전하웅씨

(가나다순임)

정도고 이중에서 가장 알려지신 분들은 국내 1호 게임평론가라는 타이틀을 따신 [...]
박상우씨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씨네21에 그동안 게제했던 게임평론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신 것이
'게임이 말을 걸어올 때'라고 합니다.

이중 박상우씨와 강성욱씨는 디지털 타임스에 꾸준히 ~~~의 게임산책으로 컬럼을 연재하시는 것 같군요.


>http://wired.daum.net/culture/game/article00722.shtm
>
>:)

클라이언트 게임부터 소셜게임에 웹게임까지 닥치는대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