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완전하게 베일에 싸이고 있었던 Wii와 DS의 연동에 대해서는

닌텐도DS를 가지고 있고, 집에 Wii가 있으면 기쁜 장치를 만들고 싶다고 판단.

닌텐도DS를 터치스크린 콘트롤러로 하거나 Wii를 매장의 DS스테이션처럼 체험판의 다운로드 서비스,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 DS소프트를 즐기는 확장 요소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좀 더 구체적인내용도 있다.

이번 가을 발매예정의 닌텐도 DS용 소프트「포켓 몬스터 다이아몬드」「포켓 몬스터 펄」이 그것.

우선, 이 소프트에 대해 설명하면 Wi-Ficonnection 대응으로,

온 세상의 유저와 포켓몬을 배틀 시키거나 교환하거나 할 수 있는 것 외에 보이스 채팅에도 대응하고 있어

이야기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극적인 진화를 이루는 모양.

이와타 사장은  최고의 형태로 폭발시키기 위해서 Wi-Ficonnection에 상당한 힘을 넣겠다고 한다.



이 소프트가 닌텐도 DS본체를 한층 더 크게 견인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무려 Wii연동하는 제1탄 타이틀인 것도 분명!

소프트를 닌텐도DS에 넣고, Wii 전용소프트「포켓 몬스터 배틀 레볼루션」을 넣으면

무려 수중의 2D 포켓몬들이, 3D화 되어 텔레비전상에서 대전을 시작한다.

Wi-Fi에의 대응도 생각되고 있는 것 같고 포켓몬이 2D로부터 3D로 바뀌는 것 만이 아닌 닌텐도다운 전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포켓 몬스터 배틀 레볼루션」은 겨울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패미통]  



ps 늦은 뉴스지만.. 뭐.....늦게 나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