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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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holic오호... 프랑스랑 비겨서 기분 좋은 요즘 피파 온라인도 인기 한 몫하나보네요 ㅎㅎ 링크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www.gametime.co.kr/news/news_view.asp?seq=29098&page=1&pf=0
http://www.gametime.co.kr/news/news_view.asp?seq=29098&page=1&pf=0
2006.06.19 10:31:09 (*.252.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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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전 이제 한국에서 만들고 있는 축구 케쥬얼 게임은 조심스럽게 이제 망할꺼 같습니다. -_-; 시기를 제대로 놓쳐버렸죠. 이제
2006.06.19 14:20:41 (*.10.154.78)
이태성//어디어디에서 축구게임 나온다더라 우리도 하나 만들어보자!
혹은 06년은 월드컵이니까 축구게임이 대세가 되겠지? 라는 형식의 발상은 이미 늦어버린 것일지도...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만드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라지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실제로
만드는 사람도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을 간과하면 레드오션에 빠져버리는 것이겠죠.
피파온라인 하나에 우리나라의 모든 축구 온라인게임이 덤벼도 상대가 되지 않아 보이는 것은 안습한 일...
혹은 06년은 월드컵이니까 축구게임이 대세가 되겠지? 라는 형식의 발상은 이미 늦어버린 것일지도...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만드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라지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실제로
만드는 사람도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을 간과하면 레드오션에 빠져버리는 것이겠죠.
피파온라인 하나에 우리나라의 모든 축구 온라인게임이 덤벼도 상대가 되지 않아 보이는 것은 안습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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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2006.06.19 16:32:31 (*.221.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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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tutor 실명이나 얼굴에 대한 라이센스는 약간의 돌리기로 막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타이밍이죠.
2006 월드컵을 기점으로 할 것으로 만들었다면,
애시당초 2002~3년 정도에는 개발에 들어가 있었어야 했었겠지요.
그래야 몇달 사이에라도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타이밍이죠.
2006 월드컵을 기점으로 할 것으로 만들었다면,
애시당초 2002~3년 정도에는 개발에 들어가 있었어야 했었겠지요.
그래야 몇달 사이에라도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2006.06.19 17:57:44 (*.131.74.129)
이태성 지르곤/ 그렇죠.
추가의견
실명 라이센스를 돌려서도(박지성을 박지송 등.) 인기는 끌지 못 할 것 입니다. 위닝 같은 경우는 게임성을 바탕으로 실명화까지는 가능 했지만 구단 계약을 하지 못해 구라로 쓰고 있죠
하지만 팬 입장에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패치가 모든 것을 해결 해주었죠.)
일반 라이트 유저에겐 박지성을 자신이 하느냐 안하느냐에 가장 큰 중점을 둡니다. 전혀 모르는 캐릭터에 현실성없는 것을 하려고 월드컵 특수에 맞춰 플레이하려는 유저들은 극히 드물 것 입니다.
추가의견
실명 라이센스를 돌려서도(박지성을 박지송 등.) 인기는 끌지 못 할 것 입니다. 위닝 같은 경우는 게임성을 바탕으로 실명화까지는 가능 했지만 구단 계약을 하지 못해 구라로 쓰고 있죠
하지만 팬 입장에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패치가 모든 것을 해결 해주었죠.)
일반 라이트 유저에겐 박지성을 자신이 하느냐 안하느냐에 가장 큰 중점을 둡니다. 전혀 모르는 캐릭터에 현실성없는 것을 하려고 월드컵 특수에 맞춰 플레이하려는 유저들은 극히 드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