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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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4부디 빠른 시일내에 문제점이 해결되고 원할한 서비스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gametime.co.kr/news/news_view.asp?seq=26579&page=1&pf=0
자세한 내용은 밑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gametime.co.kr/news/news_view.asp?seq=26579&page=1&pf=0
2006.02.09 10:10:56 (*.79.213.66)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193point (95%), 레벨:5/30"){kind=icon}
ReCreater 저는 날자를미룬게 큰잘못이라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날자를미뤄서 오베날 서버폭주가 없는 상황을 만들어 쾌적한 게임환경을 만드는쪽이 훨씬 좋은 방향이아닐까
싶다는
날자를미뤄서 오베날 서버폭주가 없는 상황을 만들어 쾌적한 게임환경을 만드는쪽이 훨씬 좋은 방향이아닐까
싶다는
2006.02.09 12:41:09 (*.208.191.3)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이번 일의 문제는, "오픈 베타가 연기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접속 문제에 대한 대응이 너무 늦어져서 오픈 베타가 연기 되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최초 오픈 예정 시간으로부터 60시간 가까이 접속이 불가능했던 게임은 처음이었고, 아마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설령 그것이 테스트라고 할지라도.)
물론 그 시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충분히 짐작 가능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무리했던 것 아닙니까.
준비가 부족했던, 다른 그 무엇(?)이 부족했던 어쨌든 9일에 오픈 베타를 시작 할 정도의 완성도가 아니었다는 뜻도 되겠고요.
"접속 문제에 대한 대응이 너무 늦어져서 오픈 베타가 연기 되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최초 오픈 예정 시간으로부터 60시간 가까이 접속이 불가능했던 게임은 처음이었고, 아마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설령 그것이 테스트라고 할지라도.)
물론 그 시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충분히 짐작 가능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무리했던 것 아닙니까.
준비가 부족했던, 다른 그 무엇(?)이 부족했던 어쨌든 9일에 오픈 베타를 시작 할 정도의 완성도가 아니었다는 뜻도 되겠고요.
(물론 오픈베타니 고객과 계약에 의한 준수 의무는 절대 아닙니다.
SI 업계는 계약 납기 하루 지연될 때 마다 전체 사업비의 3/1000 씩 물어
내야 한답니다. 에효... SI 업종이란....)
SI쪽의 경험을 비춰보면 차리라 납기를 늦추더라도 품질을 제대로 맞춰서
사용자에게 오픈하는것이 무리한 일정준수 보다 낫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가 다 아는 블리자드도 납기지연의 달인 입죠. 하지만 늦은 만큼
품질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만약 고객의 성화로 서둘러 출시를
했다면 그에 따른 품질 저하로, 몇몇 게임은 우리의 기억에서 가물 가물
해졌을지도 모르죠.
아무쪼록~ 수일째 24시간 풀로 근무하고 계실 IMC 직원 여러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막판 산고의 고통이 원래 큰 법 아니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성원하고 있는 일을 수행하는 IMC 직원분들은 행복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