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로 잘못봤군요. A4는 재미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지만 사진에 있는 야구게임판은 상당히 재미있게 보이는군요.
2005.12.19 21:59:15 (*.248.180.191)
DP군
전 처음에 가수 F4인 줄 알았네요.
2005.12.19 22:04:57 (*.255.83.215)
MultipleGoer
그저 용지생각;
2005.12.19 22:07:22 (*.141.209.80)
nogest
2008년이라...-_-;
2005.12.19 22:32:28 (*.150.29.160)
plur
물약 탱크를 등에 매고 ....링겔로 물약을 맞아가면서 몹을 잡는...
2005.12.19 22:39:26 (*.155.75.98)
Zenon
A3... 솔로잉을 어느정도 지원고 화끈한 성기사도 덤으로 껴주는 게임이라서 저같이 유니크한 취향을 가진
게이머한테는 딱이었는데... 좀 하다보니 아이템 노가다가 심해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관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몇 개월뒤에 중국 모 기업한테 팔아치웠네(...)
2005.12.19 22:49:10 (*.116.145.74)
chao
해리포터는... 마법과 검이 아니라 마법과 원시적인 레이저, 미사일등등이 공존하는 시대겠죠 ㅡ.ㅡ;;
그나저나 새로운 노동게임 하나 생기는건 아닌지 불안하삼;
2005.12.19 23:01:59 (*.44.45.232)
DarkHos
A3 , 액토즈 소프트 에서 제작한것이 아닌가요 ?
액토즈 = 애니파크 ?
2005.12.20 08:01:52 (*.115.64.157)
띤이
DarkHos 님// '애니파크'라는 곳에서 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액토즈소프트'에서는 서비스를 했구요..
2005.12.20 08:03:34 (*.115.64.157)
띤이
그런데 A3 의 클로즈베타테스트 때에는 최초의 성인전용온라인게임이라 하여 그 경쟁율이 엄청났는데..
이런 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아이템베이 등에서 클로즈베타테스트 당첨권?이 100,000 원에 거래되기도 했었습니다.
2005.12.20 08:16:50 (*.113.159.157)
화저
a3 게임은 글쎄~? 지만 이벤트 마케팅은 정말 신선했죠. 첫경험... 이란 문구 광고나~
ㅡ.ㅡ 유저에게 머리좋으면 도전해보라는 훗...
ㅡ.ㅡ 추리소설로의 초대라는 느낌을 받았던...
2005.12.20 09:51:21 (*.222.252.82)
스틸싫다;;
A4라.. 그럼 A3의 절반?(도주)
2005.12.20 11:49:07 (*.247.88.113)
Silver
A3은 퀘스트가 서버마다있어서 먼저깬 서버는 먼저즐길수있었던 시스템이 멋졌;;;
2005.12.20 14:56:23 (*.141.104.249)
흑가면
관계 없는 예기지만 2008년 정도면 헬게이트 런던이 출시 되지 않습니까? 저같은 경우에는 엄청 재미있어보이던데
지금 까지 블리자드 게임들이 그래왔듯이(물론 지금은 블리자드를 나왔고 그이후에 개발하는 게임이지만;)
스타나 디아 워크 와우때처럼 그 시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그 게임에 빠지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점도 나름대로 고려해볼만 하지않습니까;;
2005.12.22 11:17:38 (*.234.76.254)
케로
띤이님/ 서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제반 기술은 모두 액토즈에서 제공하였습니다.
액토즈 개발자들이 후에 애니파크로 옮기거나 (아니면 나가거나.) 한 것이죠.
마케팅은, 글쎄요, 본질적으로 목표가 뭐냐에 따라 다르겠죠.
예를 들어 '따봉'의 경우, 유행어 만큼 판매 효과를 보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
2005.12.22 11:20:43 (*.234.76.254)
케로
다들 리니지3 혹은 WOW와 경쟁하겠다고 드네요.
부럽네요, 리니지3와 WOW 개발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