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다가 저도 모르게 계속 다시 읽고 있습니다.
게임을 마케팅하는 제가 보기엔...
무엇이 고객을 감동시키는가에 대해서
너무나도 정확히 알고계신 사장님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감동적이군요...
초심을 유지하기가 정말 힘들다고 알고있지만,
아마 저 사장님정도 되는 내공의 소유자라면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예감이 적중하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http://news.media.daum.net/edition/life/200511/30/hani/v109504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