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pp T8 번들로 온 이어폰 쓰고 있는데.
귀가 아프고 선조절이 안되서 둘둘말고 다녀야 되다보니 불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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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준은
- 가격은 2~6만원 정도선.
- 사용시 귀가 안 아프지는 않은가?
-운동시에도 쓰기편한가? (잘 빠지지 않는가?)
- 노이즈가 많지 않고 작게 틀어도 잘 들리는 가?
(너무 소리가 크면 청력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해서 작게 틀고 쓰려구요.)
- 음량조절은 되는가?
- 줄조절은 되는가?
(진공청소기 코드처럼 플라스틱케이스에 코드가 감겨서 들어가는 것도 있던데. 그런건 뭐죠?)
- A/S는 어떤가?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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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보이는 제품은
필립스 SBC-HN060 이어폰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30700&nv_mid=88945
필립스 SHE-9500 이어폰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30700&nv_mid=151822
이채 MYM-603 이어폰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30700&nv_mid=143583
크레신 도끼시리즈, 소니 e888, 소니 MDR-J11G 정도....
그럼 추천 부탁드립니다. (__)
P.S 커널형은 음질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많이 그런가요? 그 외에는 커널형이 적합해 보여서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KG의 K14P...가 있겠고. 볼륨조절 있음. 음질은 직접 확인하지 못함.
만년 베스트셀러 MX400. 최근에는 5000원까지 가격이 떨어짐. 솜을 착용하면 운동시에도 사용가능할정도.?
RC버전이 당연히 존재. MX500도 있음.
E888은 아마 단종인걸로 알고 있지만... 산다 해도 구입을 권할 만한 제품은 아니구요.. 내구성때문에..가격도 비싸고..
크레신 도끼 시리즈는 저가 이어폰의 스테디 셀러... 음질 무난하고 기본적으로 유닛이 쪼까 크기 때문에 잘 안빠집니다.
삼성의 EP-350. 대 아이리버 전략용으로 개발된 삼성의 중저가 고음질 이어폰. 현재 번들로 인터넷에서 1만원 이하에서 판매중
선길이는 줄감개를 구입하거나 하나 제작하면 됨.
적어도 이중에서 '노이즈'가 발생하는 물건은 없습니다.
운동하면서 사용하실 목적이라면 되도록이면 헤드폰을 사용하시는걸 추천.
이어폰 A/S? 되는건 B&O의 A8정도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있음. 이어폰은 소모품 개념으로 인식시켜놔서 A/S절대 안됩니다.
초기불량정도가 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