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만난 처자랑 본 영화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좀 웃깁니다.
보다보면 정신이 넘사벽을 넘었다 옵니다 =.=
그래도 처자분이 정말 잘고른 거 같다고 활짝 웃어 주시니 추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