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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하나 합니다 [모모]
송군
http://old.lameproof.com/742149
2005.10.24
00:44:22 (*.51.68.248)
3880
5
/
0
독일의 미하엘 엔데의 작품인 [모모]란 책입니다.
정말 그 작가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_-;;
전 원래 책을 그렇게 빨리 읽지 못하는데.. 이 책 붙잡고 다이렉트로 다 읽어버렸습니다.
쉬는 시간 이용해서 읽어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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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10:45:29 (*.106.218.187)
매지
엔데씨 소설은 다 재미있습니다.
'끝없는 이야기'랑 단편집 '자유의 감옥' 도 추천. 후자는 조금 분위기가 하드코어하므로 주의..
2005.10.24
11:04:52 (*.104.88.233)
크리스
자유의 감옥을 읽으면 아동문학가라는 인식이 말끔히 사라지는 효과가 있지요. :D
2005.10.24
18:15:36 (*.55.57.201)
해마
저도 읽고있는 책인데 상당히 두꺼운 책두께에 비해 너무 재미있는 작가의 상상력에 한번에 빠져버립니다~
읽고있다보면 금방 책의 후반부가 되어있을겁니다 강력 추천!!
2005.10.25
12:24:21 (*.230.144.70)
reda
요샌 스도쿠에 빠져 있습니다 ... 추천은 하지만 푸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2005.10.25
12:38:33 (*.84.231.74)
하늘바래기
모모가 시간을 주제로한 소설인가요?
중학교때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국민학교때는 영화로 봤구요.
2005.11.05
16:15:31 (*.152.91.221)
망상딩굴
모모 재밌죠. 동아리 이름까지 " 모모 "였습니다.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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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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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2006-05-17 14:05
http://blog.naver.com/youha7600?Redirect=Log&logNo=60023329773베르나 VGT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주위분들이 승차감에 민감하셔서 디젤 비추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유류비문제 ( 현제까지 150Km/일 씩 주행 )가 워낙 커서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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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DR-EX71SL/B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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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이
3892
2006-05-20
2006-05-20 05:26
제가 구입한 특정 모델명이 저것입니다만 일단 귓구멍 깊숙히 쑤셔넣을 수 있는 제품은 모두 포함될거라 생각합니다. 귓구멍 깊숙히 넣을 수 있기에 확실히 주위에 대한 소음은 차단이 됩니다만 반대로 신체 내부에서 나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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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 - 인순이
1
진룡
3892
2006-04-18
2006-04-18 17:24
원래는 카니발(이적+김동률)의 노래입니다만, 작년 중순? 정도 인순이씨가 콘서트 엔딩곡으로 부르셨다가 적군의 라디오 방송에 출현해서 라이브 한번 했다가, 그 이후 여름 중순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부르시면서 확 퍼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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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사고
검은해골
3891
2006-04-14
2006-04-14 11:36
밤새워 술마시는 일은 행복하다. <조제,호랑이,그리고 물고기> 와 <워터보이즈> 두 편으로 멜로와 코믹 일본영화의 양대 산맥을 휘어잡은 츠마부키 사토시. (내가 한국에서 보자니 그런 이미지) 그를 앞세운 영화가 또 한편 개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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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성공으로 이끄는 게임개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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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3891
7
2005-12-05
2005-12-05 00:35
잘못된 제목 번역때문에 잘 안팔릴 것 같은 책 1순위. 아니 1순위는 아니더라도 어쨌든 꽤 상위권일것 같음; 왜냐하면 저는 이 책을 '흥 이 스토리대로 하면 게임이 성공한다고 웃기고 앉아있네'로 받아들였는데 펴보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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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개미 추천
11
deagool
3889
2006-05-01
2006-05-01 04:43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대작 개미라는 소설을 추천합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아직 안보신분들은 꼭 보시라고 해드리고 싶네요. 베르나르베르베르 소설은 모든게 재밌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환상적이였던게 개미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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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련
1
양파
3889
2006-03-02
2006-03-02 22:09
바이센티니얼맨 이라고 아실분은 아는 영화입니다.. 로빈 윌리엄스 옹의 영화로 참.....뭐랄까 감동적이다고 해야되나.. 이 영화 10번 정도 봤는대도 아직까지 안구에 습기차는 현상은 뭐라고 설명 해야 될지..... 대충 내용은 로...
19
민주주의 대 민주주의...
graytutor
3888
2006-05-12
2006-05-12 14:40
요즘 듣는 수업 중 하나인 정치사상의 이해... 주요 내용은 오늘날의 민주주의를 비판하고 새로운 대안이나 보완책이 될 수 있는 여러 민주사상을 알아보고 토론하는 겁니다.... 그리고 교재로 쓰이는 책이 이거지요.... 책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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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the Un poco Natio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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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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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2006-05-29 01:59
기획을 몇번이나 갈아치운게 그대로 드러나 알카트래즈의 지하수로와도 같이 이미 방향을 종잡을수 없게 되어버렸다. 룸 형성 방식을 장점으로 내세웠다면 룸 지원을 극대화해 이를 부각시켜 필드가 없음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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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은 아니지만 비추천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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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ntinWatson
3887
2006-03-03
2006-03-03 00:19
그림자 정부 경제, 정치, 미래사회 3편으로 나워져있고요 제목에서 암시 하듯이 프리메이슨에 관한 책입니다 다빈치코드 다읽고 나서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알고 싶어 구입한책입니다 소설은 아니고..뭐 세계의 숨은곳에서 모든걸 프...
16
김태권의 십자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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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tutor
3885
2006-05-11
2006-05-11 20:50
오늘 토익책 사러갔다가 우연히 눈에 띈 책 한 권.... 덕분에 좋은 책 하나 발견했습니다... 뭐라고 한 마디로 평을 내리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데에 거리낄게 없는 책이더군요...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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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브이 포 벤데타'
8
검은해골
3882
2006-03-20
2006-03-20 13:32
[ 가입한지 쓰는 첫 글이 비추천이라니, 게다가 약간의 스포일러도 있으니 안보신 분은 그냥 제목대로 비추천이란 것만 각오하고 읽지 마세요. ] 누군가 워쇼스키 형제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매트릭스에서 암울하고 멋진 배...
책 추천 하나 합니다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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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
3880
5
2005-10-24
2005-10-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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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소울메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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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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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2006-03-21 04:47
너무~~~ 재미 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프란체스카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지용. MBC에서 한답니다. 월요일밤 11시 5분! 이 드라마에서 수경 역을 맡은 이수경 누나가 저의 누나 친구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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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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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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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2005-10-21 20:30
강남 정철 어학원을 추천해요. 내년에 유학을 생각하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강남역 7번출구에서 조금만 나가면 되구요. 강북에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2달전) 이 학원의 엔진 코스를 끊었을때는 소유격조차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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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LG SB-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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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미온
3872
2
2005-10-24
2005-10-24 02:32
현재 필자가 사용하는 핸드폰입니다. 꽃은 이 핸폰 카메라로 촬영한것 입니다. 액정 모니터 내부 액정 : 2.2인치 26만 컬러 TFT LCD(256 x 320) / 외부 액정 : 1.3인치 26만 컬러 TFT LCD(128 x 160) 화음 64화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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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3
고요한
3871
1
2005-11-28
2005-11-28 00:10
마시 멜로 이야기 그리고 선물 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
9
[만화책]충사
1
손군
3869
1
2005-12-01
2005-12-01 10:05
우선은~ ----- 무릇 불길하고 꺼림칙한 것. 하등하고 기괴하여 흔한 동식물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 여겨지는 것. 예로부터 사람들은 이형(異形)의 무리에 대해 두려움을 품어왔고 언제부턴가 이들을 한데 묶어 '벌레'라 칭하게 되었...
8
롯데리아 셀러드센드
가는이
3866
3
2005-10-23
2005-10-23 22:11
호기심에 또 롯데리아에서 셀러드센드라는걸 먹어 봤습니다. 계란프라이에, 피클, 양상추, 토마토, 케첩, 그리고 아래에 곱게 펴발라놓은 단호박 간것. 여기에 양파를 좀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다 싶더군요.
7
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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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
3863
6
2005-11-29
2005-11-29 21:36
흠...옛날에 게임으로 해보고 그래픽은 후질구리 한게 꽤 몰입도가 높다...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요근래 책으로 발간이 되었더라고요. 구입해서 지금 한 반정도 읽었는데 꽤나 재미있습니다. 게임에서는 미처 몰랐던 내용도 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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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랑 단편집 '자유의 감옥' 도 추천. 후자는 조금 분위기가 하드코어하므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