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3d 디자이너를 꿈꾸는 고등학생입니다.

현장실습을 이용해 두 군데의 회사 중에서 한 곳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입니다만,



하나의 회사는 신규게임회사로 이제 시작하는 회사라서 그런지 직원이 사장포함 8분이 전부입니다.

이제 계속 모집중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리고 다른 하나는

모바일 게임 회사로 어느정도 안정된 회사라는 평과가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누구나 보면 당연히 안정적인 모바일 회사에 들어가야지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지금은 제가 원하는 것은 현장실습을 통해서 인정받아 정식직원이 되는게 자장 큰 목적이긴 하지만.

군대가기전까지 실력을 대폭 향상시키는게, 제 가장 큰 목적이랍니다.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아케이드 신규회사에 가서 회사 분위기와 처음 시작하는 모든것을 배우며 시작하는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모바일회사에 들어가 핸드폰 사항에 돌아갈만한 3d 캐릭터모델링을 하는게 이득일까요.


월급을 떠나서 1년안에 보통 회사취업하는데 포트폴리오 실력으로 꿀리지 않을 정도로 계획중인데.

과연 어느 회사가 가장 큰 이익이 있을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