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안했지만 제법있는 나이, 건강악화일로를 걷는 부모님, 사업하다 망해 진 빛
이런 상황에 다행히 돈벌줄은 알아서 꼬박꼬박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머리와 가슴속에 메아리 치는 나의 꿈들과 눈에 보이는 비젼들

안전권에 들어선 사업의 팀장으로 버티느냐 몇년간 해보고 싶어 안달하던
새로운 일을 하느냐 무척 고민됩니다. 새로운 일을 하게되면 당연히 맨땅에
헤딩을 할것이고 그러다보면 주머니도 거덜날 수 도있을 것이고

하지만 마음만은 너무도 편하고 행복할거 같아 도저희 참을 수 가없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심심하신분 조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