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라나도에스파다를 만드시는 김학규님과 쟁쟁하신 개발자분들의
뜸에 껴서 열심히 일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능력이 없습니다....
일하고 싶은 분야는 정태룡님이 소속하신 그곳!
지금부터 공부를 해서 정식으로 입사원서를 내야 될까요?
솔직히 월급은 주시는 대로 받더라도
일하는 생생한 현장에서 몸으로 터득하면 일을 배우고 싶군요.
과연 어떤 방법이 최고일까요?
무작정 이메일로 "뽑아만 주시면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라고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