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만화나 게임을 접하면서

그 이야기에 매료되고 또한 꿈꿔왔던 어린시절을 지나

이제는 어느덧 이십대중반에 다다른 사회초년생입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학업도 이어야하지만

스토리작가에 대한 꿈을 저버릴수 없어

발만 동동구르는 중입니다

지금 그길을 가도 늦지 않은지

그길을 걷게 된다면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