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네오리스의 방'에서 경영에 대한(?) 글을 읽고 관심을 가지게 된 부분입니다.
[아이 X브 X쿨 웹싸이트를 운영하던 벤쳐의 실패담의 관련된 글이었지요]
전 이쪽 부분엔 아는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ps. 꼭 알고 싶었던 부분이 었지만 사실 알고자 하는건 이 쪽이 었으니까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
단순한 답변이라도 괜찮습니다. 실패한 기업이 어디인지를 알고 싶은게 아니라 왜 어떻게 실패한것인지 어디서 엇갈린건지를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