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와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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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MegaMix![[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55게임이 게임으로서 완성 되기전에
"저놈한태 갑옷 입고 맞으면 대미지 얼마 뜨고 피얼마 나가며..
"내가 15라는 힘의 수치로 저놈 까면 저놈 의 아머에 의해 얼마만큼의 대미지가 감소 되는..
소위 말하는 TRPG처럼 문서를 만드는 사람을 정확히 뭐라고 표현 하나요?
그리고 이런걸 할줄 안다면 "잔말 말고 완성 한거" 들이 미는게 취업하기 가장 빠른건가요?
* ...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0-21 19:16)
"저놈한태 갑옷 입고 맞으면 대미지 얼마 뜨고 피얼마 나가며..
"내가 15라는 힘의 수치로 저놈 까면 저놈 의 아머에 의해 얼마만큼의 대미지가 감소 되는..
소위 말하는 TRPG처럼 문서를 만드는 사람을 정확히 뭐라고 표현 하나요?
그리고 이런걸 할줄 안다면 "잔말 말고 완성 한거" 들이 미는게 취업하기 가장 빠른건가요?
* ...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0-21 19:16)
2005.10.21 18:30:42 (*.213.248.36)
RpgMegaMix "기획자" 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쓰는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자기가 만든 게임에서 파이어 볼트가 뭐냐? 고 물었을때..
자신의 철학 사상 자신의 시스템 체계로 대답 할수 있는 "기획자" 가 우리나라
에 과연 몇명이나 될런지..
자기가 만든 게임에서 파이어 볼트가 뭐냐? 고 물었을때..
자신의 철학 사상 자신의 시스템 체계로 대답 할수 있는 "기획자" 가 우리나라
에 과연 몇명이나 될런지..
2005.10.21 18:36:45 (*.213.248.36)
RpgMegaMix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죠..
"우리나라 게임은 왜 이모양이지?"
게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죠..
"우리나라 게임은 왜 이모양이지?"
2005.10.21 18:53:02 (*.213.248.36)
RpgMegaMix DP님
철학+사상+사용 캐릭터, 소모하는 마법력, 데미지 계산 방식, 발동할 때 일어나는 이펙트
이것 모두 대답 할수 있는게 기획자 아닌가요?
철학+사상+사용 캐릭터, 소모하는 마법력, 데미지 계산 방식, 발동할 때 일어나는 이펙트
이것 모두 대답 할수 있는게 기획자 아닌가요?
2005.10.21 18:53:13 (*.123.45.92)
레벨 디자인너 말씀하시는가 본데요. 엄연히 기획자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 내가 15라는 힘의 수치로 저놈 까면 저놈 의 아머에 의해 얼마만큼의 대미지가 감소 되는.. ]
이 아니라
[ 내가 15라는 힘의 수치로 저놈 까면 저놈 의 아머에 의해 얼마만큼의 대미지가 감소 되며, 이것이 과연 밸런스가 맞을까? ]
까지 나와서 결과를 산출해서 보정하는 직업이죠.
전반적으로 밸런싱 문제와 맵설정등등 굉장히 광범위하게 일을 하더군요.
근데 이런건 회사에서 역활 분담하면서 나누는 거고;
포트폴리오 만드시는 거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주는게 아닐가요?
기획자도 되고 싶으면
기획서와 프로그램 둘다 내면 되죠. -_-;
실제로 RpgMegaMix님이 말한건 기획자 맞는 걸로 아뢰옵니다; [간혹 기획자가 안하면 프로그래머가 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초난감]
정확히는
[ 내가 15라는 힘의 수치로 저놈 까면 저놈 의 아머에 의해 얼마만큼의 대미지가 감소 되는.. ]
이 아니라
[ 내가 15라는 힘의 수치로 저놈 까면 저놈 의 아머에 의해 얼마만큼의 대미지가 감소 되며, 이것이 과연 밸런스가 맞을까? ]
까지 나와서 결과를 산출해서 보정하는 직업이죠.
전반적으로 밸런싱 문제와 맵설정등등 굉장히 광범위하게 일을 하더군요.
근데 이런건 회사에서 역활 분담하면서 나누는 거고;
포트폴리오 만드시는 거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주는게 아닐가요?
기획자도 되고 싶으면
기획서와 프로그램 둘다 내면 되죠. -_-;
실제로 RpgMegaMix님이 말한건 기획자 맞는 걸로 아뢰옵니다; [간혹 기획자가 안하면 프로그래머가 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초난감]
2005.10.21 18:58:30 (*.248.245.198)
철학과 사상으로 답변을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실무적인; 사용 캐릭터, 소모하는 마법력, 데미지 계산 방식, 발동할 때 일어나는 이펙트.. 같은 것들을 중심으로 기획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철학이나 사상은 필요 할까.. 하는 생각이랄까...
으음. 철학과 사상으로 답변한다면 대략 어떤 식의 답변인지 잘 모르겠네요..ㅠ.ㅜ
파이어 볼트는 마나를 어쩌고 저쩌고.. 이런 건.. 그냥.. 시나리오라이터에게 다 넘겨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부분도 기획의 일부분이군요.
전 그냥 실무적인; 사용 캐릭터, 소모하는 마법력, 데미지 계산 방식, 발동할 때 일어나는 이펙트.. 같은 것들을 중심으로 기획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철학이나 사상은 필요 할까.. 하는 생각이랄까...
으음. 철학과 사상으로 답변한다면 대략 어떤 식의 답변인지 잘 모르겠네요..ㅠ.ㅜ
파이어 볼트는 마나를 어쩌고 저쩌고.. 이런 건.. 그냥.. 시나리오라이터에게 다 넘겨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부분도 기획의 일부분이군요.
2005.10.21 18:59:24 (*.213.248.36)
RpgMegaMix 헛..잠깐.....................벨런스 맞추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레벨 디자이너 라구요?;;;
....레벨 디자이너 쓰는 기획자는 실력 없는 건가;;
자기가 만든걸 책임도 못지게 되는게 되니까;;
....레벨 디자이너 쓰는 기획자는 실력 없는 건가;;
자기가 만든걸 책임도 못지게 되는게 되니까;;
2005.10.21 19:05:08 (*.248.245.198)
저도 잘 모르니.. 다른 분들의 답변을 참고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이런 것 아닐까요?
기획자 1이 투핸드 소드를 만들고 대략적인 속성을 부여한다.
기획자 2가 투핸드 소드의 공격력, 공격속도 등등의 속성을 밸런스에 맞게 구성한다.
---
이런 것 아닐까요?
기획자 1이 투핸드 소드를 만들고 대략적인 속성을 부여한다.
기획자 2가 투핸드 소드의 공격력, 공격속도 등등의 속성을 밸런스에 맞게 구성한다.
2005.10.21 19:11:57 (*.104.88.233)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5818point (3%), 레벨:8/30"){kind=icon}
크리스 근데 저도 레벨 디자이너라고 하면 그건 줄 알았는데 우리 회사에서 레벨 디자이너라고 하면, 던전 3d화 하시면서 던전 밸런스 잡으시는 분 말씀하시는 거더군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dir_id=10103&eid=wBE4EIw8iJ%2BcoI8YyA5Ja6T1b2KpiB%2Ft 이것 참고.
님께서 물어보신 경우는 우리 회사에선 시스템 기획자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잔말 말고 완성한 것. 이 무얼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수치계산이라는 부분은 게임에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고, 클라이언트에서 할 지 스크립트에서 할진 모르겠지만 그에 대한 계산식은 꼭 필요한 겁니다. 괜히 TR북을 많이 참고하는게 아니죠(실험해 볼 시간이 없으니 검증된 룰을 차용하는 겁니다).
님께서 물어보신 경우는 우리 회사에선 시스템 기획자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잔말 말고 완성한 것. 이 무얼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수치계산이라는 부분은 게임에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고, 클라이언트에서 할 지 스크립트에서 할진 모르겠지만 그에 대한 계산식은 꼭 필요한 겁니다. 괜히 TR북을 많이 참고하는게 아니죠(실험해 볼 시간이 없으니 검증된 룰을 차용하는 겁니다).
2005.10.21 19:38:54 (*.123.45.92)
전에 읽었던 글에선 전체적인 게임 조율이라고 되어있는데 맵 밸런싱 말고 다른 일도 하지 않을가요;
GPM도 게임 조율도 한다고 하던데;
GPM도 게임 조율도 한다고 하던데;
2005.10.21 19:55:58 (*.104.88.233)
크리스 소속 파트도 3D SFX 및 3D 디자인입니다. 기획팀 소속이 아닙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다 기획을 하긴 합니다만 어쨋든 주 업무는 3dMAX로 봅니다.
2005.10.21 20:18:45 (*.123.45.92)
제가 허당으로 알아본건지 모르겠지만; 레벨 디자이너들은 대부분 프로그래머가 레벨 디자이너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자신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지만, 레벨디자이너로 넘어갈려는데 조언을 구하는 글을 보게됐습니다.
아직 우리나라가 제대로 정착, 인식이 안된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WOW의 경우 아이탬, 맵에서 이동수단등등도 거진 레벨디자이너분들이 건드리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분명 한국에선 크리스님 말이 맞는거 같고... IMC말고 다른 회사도 알 순 없을가요..
자신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지만, 레벨디자이너로 넘어갈려는데 조언을 구하는 글을 보게됐습니다.
아직 우리나라가 제대로 정착, 인식이 안된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WOW의 경우 아이탬, 맵에서 이동수단등등도 거진 레벨디자이너분들이 건드리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분명 한국에선 크리스님 말이 맞는거 같고... IMC말고 다른 회사도 알 순 없을가요..
2005.10.21 22:07:25 (*.119.75.46)
레벨 디자인은 맵 구성, 오브젝트, 몬스터 배치를 난이도와 균형에 맞게끔 해서 흥미 유발을 이끄는 설계라고 알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수치 디자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국내는 레벨 디자인=밸런스(캐릭터와 몬스터, 캐릭터끼리, 클래스끼리의 밸런스)라고 통용되서..
보통 레벨 디자인 개념에 포함 시켜 레벨 디자인과 구분을 짓기 위해 수치 디자인이라고 따로 정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선 레벨 디자인은 엄연히 독립 파트로 알고 있고요.
보통 각종 스크립트나 비주얼 툴을 이용해 작업 하죠.워크래프트3의 월드 에디터로 맵 창조하는것을 떠올리면 됩니다.
하프라이프의 모드 개발도 해당되고요.앞으로 점점 부각되는 파트라고 하더군요.
수치 디자인도 호락호락한 작업은 아닌걸로 알아서..따로 독립 존재할거라고 보여지네요.외국에선 뭐라고 부르는지 궁금 하네요.
본문의 내용은 수치 디자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국내는 레벨 디자인=밸런스(캐릭터와 몬스터, 캐릭터끼리, 클래스끼리의 밸런스)라고 통용되서..
보통 레벨 디자인 개념에 포함 시켜 레벨 디자인과 구분을 짓기 위해 수치 디자인이라고 따로 정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선 레벨 디자인은 엄연히 독립 파트로 알고 있고요.
보통 각종 스크립트나 비주얼 툴을 이용해 작업 하죠.워크래프트3의 월드 에디터로 맵 창조하는것을 떠올리면 됩니다.
하프라이프의 모드 개발도 해당되고요.앞으로 점점 부각되는 파트라고 하더군요.
수치 디자인도 호락호락한 작업은 아닌걸로 알아서..따로 독립 존재할거라고 보여지네요.외국에선 뭐라고 부르는지 궁금 하네요.
2005.10.21 22:11:06 (*.50.37.135)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87point (84%), 레벨:5/30"){kind=icon}
안군 레벨 디자이너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레벨 디자이너는 기획팀의 일원인 경우가 많죠.
제가 다니는 회사의 경우에는 레벨 디자이너는, QA 업무를 많이 했던 분들이 맡아서 하고 있는데요,
몬스터, 아이템 등의 수치를 입력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맵의 전체적인 모양 기획이나, 퀘스트의 설계, 몬스터의 배치 등등을 맡아서 하고 있어요.
또한, 레벨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건, 레벨 디자인을 편하게 하기 위한 툴들인데, 일반적으로 쓰는 Excel이나, XML 둘 외에도,
프로그래머들의 지원을 받아서, 여러가지 툴을 쓰고 있지요. 몇몇 엔진을 구입하면 그런 툴들을 제공하기도 하구요.
기획자의 능력이나, 역량 문제라기 보다는, 기획이라는게, 단순히 스토리를 쓰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분야를 가지고 있다는거죠. 스토리라인, 세계관, 레벨디자인, 밸런싱, 그래픽 디자인 컨셉 등등 말이에요...
제가 다니는 회사의 경우에는 레벨 디자이너는, QA 업무를 많이 했던 분들이 맡아서 하고 있는데요,
몬스터, 아이템 등의 수치를 입력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맵의 전체적인 모양 기획이나, 퀘스트의 설계, 몬스터의 배치 등등을 맡아서 하고 있어요.
또한, 레벨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건, 레벨 디자인을 편하게 하기 위한 툴들인데, 일반적으로 쓰는 Excel이나, XML 둘 외에도,
프로그래머들의 지원을 받아서, 여러가지 툴을 쓰고 있지요. 몇몇 엔진을 구입하면 그런 툴들을 제공하기도 하구요.
기획자의 능력이나, 역량 문제라기 보다는, 기획이라는게, 단순히 스토리를 쓰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분야를 가지고 있다는거죠. 스토리라인, 세계관, 레벨디자인, 밸런싱, 그래픽 디자인 컨셉 등등 말이에요...
2005.10.21 23:10:07 (*.110.153.238)
크리스 요즘은 데이터 테이블 포맷으로 xml을 많이 씁니다. 범용 문서 파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xml을 다루는 툴이죠.
xml spy 같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q=xml : xml에 대한 검색 결과. 그런데 보통은 데이터 테이블 포맷으로 쓰고 있어서 기획자라면 저 정도로 자세히 볼 필요는 없습니다. 알아두면 좋고요. (원래 기획자라는 포지션은 뭐든 알아두면 다 좋습니다)
xml spy 같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q=xml : xml에 대한 검색 결과. 그런데 보통은 데이터 테이블 포맷으로 쓰고 있어서 기획자라면 저 정도로 자세히 볼 필요는 없습니다. 알아두면 좋고요. (원래 기획자라는 포지션은 뭐든 알아두면 다 좋습니다)
2005.10.21 23:26:46 (*.50.37.135)
안군 크리스// 네.. XML spy 도 무척 좋구요. 하지만, VS.NET에 있는 기본 XML 편집기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서...
그것도 그렇지만, XML은, 데이터 테이블을 나타내기 좋으면서도, 프로그램쪽에서 읽어들이기도 상당히 수월한데다가,
스키마를 잘 잡으면 데이터 구조도 상당히 빡빡하게 만들 수 있어서 여러모로 괜찮은것 같아요.
그것도 그렇지만, XML은, 데이터 테이블을 나타내기 좋으면서도, 프로그램쪽에서 읽어들이기도 상당히 수월한데다가,
스키마를 잘 잡으면 데이터 구조도 상당히 빡빡하게 만들 수 있어서 여러모로 괜찮은것 같아요.
2005.10.21 23:29:51 (*.116.145.74)
기획자도 여러 종류가 있군요...(덜덜)
어릴때는 시나리오작가를 목표로 삼았었고, 좀 크면서 시나리오뿐만이 아니라 게임의 전체적인 틀을 잡을줄 알아야 한다는 것 까지 알게 되었지만, 지금 알게 된 사실은 더 충격적이3;; (저거 다 공부하는데 몇년 걸릴까요? 덜덜...)
어릴때는 시나리오작가를 목표로 삼았었고, 좀 크면서 시나리오뿐만이 아니라 게임의 전체적인 틀을 잡을줄 알아야 한다는 것 까지 알게 되었지만, 지금 알게 된 사실은 더 충격적이3;; (저거 다 공부하는데 몇년 걸릴까요? 덜덜...)
2005.10.27 21:39:37 (*.96.208.211)
기획자 맞습니다. 그리고 철학적 사상으로 파이어볼트가 뭐냐에 대해 답하는건 기획자 아니더라도 시나리오 작가도, 운영자도, GM도, 프로그래머도, 프로듀서도, 자작TRPG만드는 중학생도 PBeM 즐기는 고등학생도 판타지적 사상을 가졌다면 누구나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치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게임에서 그것이 필요한가가 중요하겠지요. 수치를 잡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은 회사의 팀 구성과 규모, 인원 등에 따라서 기획자가 할 수도 있고 레벨 디자이너가 될 수도 있고 능력에 맞는 분이 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수치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게임에서 그것이 필요한가가 중요하겠지요. 수치를 잡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은 회사의 팀 구성과 규모, 인원 등에 따라서 기획자가 할 수도 있고 레벨 디자이너가 될 수도 있고 능력에 맞는 분이 하게 되겠지요^^
1. 그러한 작업을 하는 사람은 기획자이다.
2. 완성한 거 들이 대는 것이 포트폴리오라는 것이다.
다른 분들;; 이 것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