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우수한 기획력이 어떤 사람은 훌륭한 클라이언트와 디자인 능력이 있습니다.
자본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죠.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서버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가 있죠.

만나서 상당 규모의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가...
일부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외국계라는데 있습니다. 이런경우 어떤 모습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을 까요?

- 프로젝트 벤쳐 - 회사를 만드는 거겠죠.
- 프로젝트 조인트 - 프로젝트에 기술력과 노하우를 제공 합니다.
- 기타...


국내에서 모든것이 진행된다면 의사 소통이고 프로젝트가 어디서 진행되고 하는 것이 수월하겠지만,
이 모든것이 갖춰지기가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특히 자본 쪽이 국내에서는 알맞는 것을 찾기가 힘이
든다는데 과연 어떤 모습이 가장 합리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