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에서 이따금 나오는 판타지,무협,SF의 공존들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스토리적으로나 게임의 밸런스로나 맞기는 힘들거라는 의견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MMORPG를 생각하면서 이 세가지의 공존과 각기의 따른 속성(예로 포트리스에서 고대,근대,현대,미래)에 따라 상성이나 달라지는 데미지도 생각해 봤습니다.(이것을 토대로 게임판타지 소설을 구상 및 집필중입니다.)
이런 아이디어(라고 해야하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