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983point (67%), 레벨:4/30"){kind=icon}
날자고도인재시스템 부분입니다.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사람은 최대 8명입니다.
보통은 4명정도의 인원이 한팀이고요.
대신 인재풀이 있습니다.
정식고용된 외주(?)라고도 볼수있는데,
그들은 평소에 자기개발하다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곳에서, 협조요청이 들어오면 작업물을제공하는것이죠.
인재풀은 프로그래머부터, 디자이너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 방식을 생각하게 된것은 초창기 게임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멤버는 소수이면 되고, 제작이 끝나면, 팀이 너무커버린다는것이죠.
새롭게 정리되기도 하지만, 좀더 그것을 체계화 시켜보는것은
어떨까 싶어서 생각해봤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여기가 가장 어울릴거 같아서 올립니다.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사람은 최대 8명입니다.
보통은 4명정도의 인원이 한팀이고요.
대신 인재풀이 있습니다.
정식고용된 외주(?)라고도 볼수있는데,
그들은 평소에 자기개발하다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곳에서, 협조요청이 들어오면 작업물을제공하는것이죠.
인재풀은 프로그래머부터, 디자이너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 방식을 생각하게 된것은 초창기 게임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멤버는 소수이면 되고, 제작이 끝나면, 팀이 너무커버린다는것이죠.
새롭게 정리되기도 하지만, 좀더 그것을 체계화 시켜보는것은
어떨까 싶어서 생각해봤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여기가 가장 어울릴거 같아서 올립니다.
2009.07.21 15:24:57 (*.95.68.106)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225point (84%), 레벨:6/30"){kind=icon}
graytutor 장점은 분명 필요한 때에 필요한 인력을 수급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분명 강력한 장점이긴 합니다만...
단점이 일단...
1. 돈 많은 회사 아니면 유지하기 어려움
2. 그 회사는 좋지만, 다른 회사는 심각한 인재난에 시달릴 수 있음...
정도일까요?
분명 강력한 장점이긴 합니다만...
단점이 일단...
1. 돈 많은 회사 아니면 유지하기 어려움
2. 그 회사는 좋지만, 다른 회사는 심각한 인재난에 시달릴 수 있음...
정도일까요?
2009.07.21 18:33:07 (*.227.83.234)
이런식의 인재풀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기엔 회사 자체의 부담이 상당하리라 봅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인력에 월급을 지불할만한 능력이 필요하니까요.
또한, 개발자의 입장으로도, 일을 하지 않고도 월급이 나오므로, 자기 개발에 둔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개발자의 무덤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첫번째 언급한 회사의 부담은 협회의 설립이라던지, 인재풀을 운용하는 회사가 따로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아얘 두번째 문제와 연관지어, R&D 전문기관을 설립하는겁니다.
개발자들은 평소에 기관내에서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나 기술을 창발하고, 프로토 타입을 생산합니다.
기관은 정부지원(...안되겠지만)과 협조된 개발사들의 지원으로 운영되구요, 프로토 타입이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면
그 팀과 몇몇의 인력을 계약식으로 들이는겁니다.
물론, 회사 자체내에서 프로토 타입이 완성되었을경우도 인력을 추가할수 있겠죠.
그래도 문제가 있긴 있네요, 그 인력이 검증되었는지의 관리가 중요하겠군요.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인력에 월급을 지불할만한 능력이 필요하니까요.
또한, 개발자의 입장으로도, 일을 하지 않고도 월급이 나오므로, 자기 개발에 둔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개발자의 무덤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첫번째 언급한 회사의 부담은 협회의 설립이라던지, 인재풀을 운용하는 회사가 따로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아얘 두번째 문제와 연관지어, R&D 전문기관을 설립하는겁니다.
개발자들은 평소에 기관내에서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나 기술을 창발하고, 프로토 타입을 생산합니다.
기관은 정부지원(...안되겠지만)과 협조된 개발사들의 지원으로 운영되구요, 프로토 타입이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면
그 팀과 몇몇의 인력을 계약식으로 들이는겁니다.
물론, 회사 자체내에서 프로토 타입이 완성되었을경우도 인력을 추가할수 있겠죠.
그래도 문제가 있긴 있네요, 그 인력이 검증되었는지의 관리가 중요하겠군요.
2009.07.21 22:16:59 (*.134.137.96)
날자고도 꾸오 //
네, 저도 EA가 이비슷하다고 들어서 한번구상해봤습니다.
팀의 인원을 최저로 유지하려고 하는것이 조금 다르겠지요.
graytutor //
1. 돈 많은 회사 아니면 유지하기 어려움
=> 그렇케 큰 회사가 아니더라도, 2팀정도는 새로운개발,
1팀정도는 서포트 이런식으로 할수있겠지요.
2. 그 회사는 좋지만, 다른 회사는 심각한 인재난에 시달릴 수 있음
=> 1번답으로 해결되는문제인데, 그렇게 큰 풀을 필요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팀인원을 최소로 하려고 하는것이 주이유이지요.
인재풀은 2번째이고요.
bahamut //
인재풀은 놀고있는것이 아닙니다.
다른 팀의 서포트를 하는것이지요.
개발팀, 서포트팀(인재풀)으로 나누어져
인재풀의 가용률에 따라 인재풀의 인원에게
새로운팀을 만들도록한다던지, 조절을 해야겠지요.
그러면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도록 해서, 그 시간에
자기 공부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일본의 경우 외주전문회사가 있지만,
이글에서는 회사안에서 제작과 외주둘다
충족하는 형태라고 볼수있습니다.
또한, 인재풀에서도 언제든 인재풀내에서 인원을 모아
새로운팀을 만들수있고요.
네, 저도 EA가 이비슷하다고 들어서 한번구상해봤습니다.
팀의 인원을 최저로 유지하려고 하는것이 조금 다르겠지요.
graytutor //
1. 돈 많은 회사 아니면 유지하기 어려움
=> 그렇케 큰 회사가 아니더라도, 2팀정도는 새로운개발,
1팀정도는 서포트 이런식으로 할수있겠지요.
2. 그 회사는 좋지만, 다른 회사는 심각한 인재난에 시달릴 수 있음
=> 1번답으로 해결되는문제인데, 그렇게 큰 풀을 필요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팀인원을 최소로 하려고 하는것이 주이유이지요.
인재풀은 2번째이고요.
bahamut //
인재풀은 놀고있는것이 아닙니다.
다른 팀의 서포트를 하는것이지요.
개발팀, 서포트팀(인재풀)으로 나누어져
인재풀의 가용률에 따라 인재풀의 인원에게
새로운팀을 만들도록한다던지, 조절을 해야겠지요.
그러면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도록 해서, 그 시간에
자기 공부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일본의 경우 외주전문회사가 있지만,
이글에서는 회사안에서 제작과 외주둘다
충족하는 형태라고 볼수있습니다.
또한, 인재풀에서도 언제든 인재풀내에서 인원을 모아
새로운팀을 만들수있고요.
2009.07.22 13:40:15 (*.95.68.106)
graytutor 12명 정도의 인원이라고 해도 회사 운용비 전체를 따져보면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비용이 절대로 작은 회사에서 부담없이 여길 정도는 아니구요.
그렇다면 회사 입장에서 2팀 상비군 + 1팀 서포트를 하려고 할까요,
아니면 3팀 상비군, 또는 조금 규모 큰 2팀으로 꾸려나가려고 할까요..?
(실상 조금 규모 큰 2팀도 규모가 그다지 크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만..)
그리고 그 비용이 절대로 작은 회사에서 부담없이 여길 정도는 아니구요.
그렇다면 회사 입장에서 2팀 상비군 + 1팀 서포트를 하려고 할까요,
아니면 3팀 상비군, 또는 조금 규모 큰 2팀으로 꾸려나가려고 할까요..?
(실상 조금 규모 큰 2팀도 규모가 그다지 크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만..)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57point (55%), 레벨:7/30"){kind=icon}
시작군
2009.07.27 09:37:29 (*.137.38.229)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35point (38%), 레벨:0/30"){kind=icon}
순수한기획자 그건 소,중규모 회사는 적합하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여러 회사가 팀안에 그래픽과 프로그래머를 두고 각자 일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원할한 소통을 위해서 인데요.
그래픽지원을 따로 하는데 있어서 여기저기팀을 지원하다가 보면 게임내에 색감이나 퀄리티가 들쑥날쑥해질 뿐 아니라~
(아무리 그래픽 기획서를 잘 써준다고 해도 그래픽작업자 옆에서 기획자가 보는것 만큼 안나오게 되서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요)
또한 팀에 소속감이 없게 되서 그래픽인원은 그저 공장기계로 생각되게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픽뿐 만 아니라 프로그래머도 따로 둔다면 소속감이 없어서 능동적,유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그냥 받은 일만하게 되므로 굉장히 발전이 더디게 됩니다.
그래픽이나 프로그래머를 따로 둔다면 팀내에 그래픽,프로그래머들이 있으면서도 따로 그래픽터와 프로그래머을 R&D로 일을 시켜야 효과가 있겠지요.
그러니까 돈이 많이 들게 된다는 것이죠. 또는 요즘 기획자도 따로 R&D그룹팀을 형성하는 곳도 게임회사에서 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여러 회사가 팀안에 그래픽과 프로그래머를 두고 각자 일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원할한 소통을 위해서 인데요.
그래픽지원을 따로 하는데 있어서 여기저기팀을 지원하다가 보면 게임내에 색감이나 퀄리티가 들쑥날쑥해질 뿐 아니라~
(아무리 그래픽 기획서를 잘 써준다고 해도 그래픽작업자 옆에서 기획자가 보는것 만큼 안나오게 되서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요)
또한 팀에 소속감이 없게 되서 그래픽인원은 그저 공장기계로 생각되게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픽뿐 만 아니라 프로그래머도 따로 둔다면 소속감이 없어서 능동적,유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그냥 받은 일만하게 되므로 굉장히 발전이 더디게 됩니다.
그래픽이나 프로그래머를 따로 둔다면 팀내에 그래픽,프로그래머들이 있으면서도 따로 그래픽터와 프로그래머을 R&D로 일을 시켜야 효과가 있겠지요.
그러니까 돈이 많이 들게 된다는 것이죠. 또는 요즘 기획자도 따로 R&D그룹팀을 형성하는 곳도 게임회사에서 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2009.07.29 15:43:31 (*.134.137.96)
날자고도 graytutor //
인원비는 아직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이건 많이 부딛히면서, 나올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군 //
의도는 주도적으로 게임개발도 할수있고, 컨텐츠 개발도 할수있도록 하는것입니다.
보통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서에 배치되고, 일을 하죠.
그리고, 게임 개발시 초기에는 적은인원이 필요하지만, 나중에는 컨텐츠개발인원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많은 인원을 두기에는 유지비가 많이 들며, 나중에 구하기에는 인재에 목말라하죠.
유동적으로 인원이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순수한기획자 //
개발팀과 컨텐츠 팀으로 나뉘게 됩니다.
초기 소수의 인원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게임이 통과 되면, 인원을 더 붙여서 게임을 완성합니다.
단 이단계에서는 컨텐츠가 하나만 있는것이죠.
그렇게, 게임이 완성되면, 그때부터 컨텐츠팀이 붙습니다.
단계별로, 인력이 붙게되고, 퀄리티의 문제는 초기 몇명의 단계에서
컨셉부분이 모두 완성됩니다.
즉, 업무 컨텐츠 제작에 관한 업무메뉴얼이 모두 완성되죠.
그렇게 되면, 퀄리티의 중구난방문제는 해결됩니다.
지적하신 "공장기계"의 문제는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인재풀에 있는사람은 언제든 스스로가 팀을 꾸려 나갈수있습니다.
항상 서포트만 하는것도 아니고, 자신이 기획을 해서
게임을 만들수도 있을것이고, 프로토타입이 통과되어
추가 합류도 할수있을것이고, 컨텐츠를 생산할수도 있을것이고요.
항상 고정적이 아니라 유동적으로 움직일수있도록 한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려면, 직급이 없어야 겠죠.
그리고 년차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결과물로만 얘기 할수있습니다.
R&D팀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만약 있다면, 개발팀, R&D팀, 인재풀이렇게 3가지로 나눌수 있겠죠
인원비는 아직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이건 많이 부딛히면서, 나올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군 //
의도는 주도적으로 게임개발도 할수있고, 컨텐츠 개발도 할수있도록 하는것입니다.
보통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서에 배치되고, 일을 하죠.
그리고, 게임 개발시 초기에는 적은인원이 필요하지만, 나중에는 컨텐츠개발인원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많은 인원을 두기에는 유지비가 많이 들며, 나중에 구하기에는 인재에 목말라하죠.
유동적으로 인원이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순수한기획자 //
개발팀과 컨텐츠 팀으로 나뉘게 됩니다.
초기 소수의 인원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게임이 통과 되면, 인원을 더 붙여서 게임을 완성합니다.
단 이단계에서는 컨텐츠가 하나만 있는것이죠.
그렇게, 게임이 완성되면, 그때부터 컨텐츠팀이 붙습니다.
단계별로, 인력이 붙게되고, 퀄리티의 문제는 초기 몇명의 단계에서
컨셉부분이 모두 완성됩니다.
즉, 업무 컨텐츠 제작에 관한 업무메뉴얼이 모두 완성되죠.
그렇게 되면, 퀄리티의 중구난방문제는 해결됩니다.
지적하신 "공장기계"의 문제는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인재풀에 있는사람은 언제든 스스로가 팀을 꾸려 나갈수있습니다.
항상 서포트만 하는것도 아니고, 자신이 기획을 해서
게임을 만들수도 있을것이고, 프로토타입이 통과되어
추가 합류도 할수있을것이고, 컨텐츠를 생산할수도 있을것이고요.
항상 고정적이 아니라 유동적으로 움직일수있도록 한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려면, 직급이 없어야 겠죠.
그리고 년차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결과물로만 얘기 할수있습니다.
R&D팀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만약 있다면, 개발팀, R&D팀, 인재풀이렇게 3가지로 나눌수 있겠죠
2009.07.29 20:03:05 (*.109.198.154)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52point (20%), 레벨:2/30"){kind=icon}
jalnaga 엠게임인가가 말씀하신 방식 그대로 회사를 운영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짧은 텀의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한다면 좋은 방식입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좀 문제가 많죠.
2009.08.06 17:36:43 (*.48.59.92)
날자고도 jalnaga //
네, 와우같이 장기간이면, 의미가 퇴색되겠죠..
최소3개월 최대 1년정도의 게임이 적당할거 같습니다.
네, 와우같이 장기간이면, 의미가 퇴색되겠죠..
최소3개월 최대 1년정도의 게임이 적당할거 같습니다.
2009.08.13 17:44:15 (*.221.220.74)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87point (84%), 레벨:5/30"){kind=icon}
안군 몇 군데 그런 회사를 알고 있는데...
예를 들면, 회사 안에서, 디자인센터를 만들어서, 디자이너들은 전부 거기 소속이고,
다른 팀에서 "이러저러한 데이터를 만들어주세염~' 하면, 디자인팀에서 만들어주는...
소속감 제로, 의욕 제로...
예를 들면, 회사 안에서, 디자인센터를 만들어서, 디자이너들은 전부 거기 소속이고,
다른 팀에서 "이러저러한 데이터를 만들어주세염~' 하면, 디자인팀에서 만들어주는...
소속감 제로, 의욕 제로...
2009.08.14 00:17:05 (*.48.59.92)
날자고도 안군 //
게임을 전두 지휘하는 팀이 있고, 그안에 디자이너도 있게되죠.
프로토 타입의 디자인컨텐츠 생산과 디자인 업무메뉴얼을 만들게 됩니다.
인재팀에서 하는일은 컨텐츠대량생산시 참여하게 됩니다.
이 위치는 언제든 바뀔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제작 멤버에 당연히 올라가게 되고요.
인재풀에서 컨텐츠를 생산할 팀을 뽑고, 할일이 끝나면,
자기자리고 가게 됩니다.
여기서 안군님이 얘기하신곳과 다른점은 게임개발초기멤버와
컨텐츠생산을 언제든 선택할수있으며, 인재풀에 있을땐
다른 소속이 없습니다.
단지 1회성이 아니라, 컨텐츠가 모두 생산될때까지
참여하는것이죠.
그래서, 소속감에 대한 문제는 해결될수있을것이라고 봅니다.
게임을 전두 지휘하는 팀이 있고, 그안에 디자이너도 있게되죠.
프로토 타입의 디자인컨텐츠 생산과 디자인 업무메뉴얼을 만들게 됩니다.
인재팀에서 하는일은 컨텐츠대량생산시 참여하게 됩니다.
이 위치는 언제든 바뀔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제작 멤버에 당연히 올라가게 되고요.
인재풀에서 컨텐츠를 생산할 팀을 뽑고, 할일이 끝나면,
자기자리고 가게 됩니다.
여기서 안군님이 얘기하신곳과 다른점은 게임개발초기멤버와
컨텐츠생산을 언제든 선택할수있으며, 인재풀에 있을땐
다른 소속이 없습니다.
단지 1회성이 아니라, 컨텐츠가 모두 생산될때까지
참여하는것이죠.
그래서, 소속감에 대한 문제는 해결될수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이거 저거 잘하는 사람을 많이 뽑아놓고 필요한 타임만큼만 거기서 일시키고 다시 빼고 굉장히 유동적으로 프로젝트 인원을 관리한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