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516point (23%), 레벨:6/30"){kind=icon}
kimo잠시 생각했습니다.
몬스터와 유저의 관계
첫번째 시스템상 몬스터는 유저에게 경험치를 주는 적으로 단순하게 보았습니다.
- EX) 유저: 파티를 모아서 몬스터를 공격
두번째
몬스터들이 성을 함락하고 마을을 처들어 온다!
- ex) 몬스터가 파티를 하여 유저들을 공격하는 경우
----------------------------------------------------------------------------------
KIMO군의 생각
유저랑 몬스터와의 관계!!!!
영화에서 보면 타잔 이라던지 몇몇 만화에서
고릴라가 키운 아이 처럼 !! 주인공이 몬스터나 동물들에게 키워진경우가 있습니다.
몬스터랑 유저랑 친해지는 경우를 생각했습니다.
경우 1 )
몬스터랑 몬스터의 싸움때 도움을 주다
해골이라는 언데드 몬스터와 오크라는 몬스터가 싸우고 있는데
유저가 해골이라는 몬스터를 공격시 오크가 갑자기 !(느낌표)가 떠서
친해지는 경우(오크말로 어ㅣㅁ어미ㅏㄹ어ㅁ)
할 경우 유저랑 오크의 호감도 상승
경우 2)
선한 몬스터(일명:먼저공격안하는 몬스터)일 경우 음식이라던지 아이템을
주는 방식으로 몬스터한테 호감도를 얻는 프로그램
결과(제일중요)
아이템 혹은 몬스터의 주특기를 배우단 혹은 같이 다른 몬스터를 사냥한다라는
결과를 주었으면 합니다.
꼭 NPC라 던지 레벨업을 통한 마법이라던지 스킬 배우는 방법에서
하나 더추가 시키는 방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몬스터와 유저의 관계
첫번째 시스템상 몬스터는 유저에게 경험치를 주는 적으로 단순하게 보았습니다.
- EX) 유저: 파티를 모아서 몬스터를 공격
두번째
몬스터들이 성을 함락하고 마을을 처들어 온다!
- ex) 몬스터가 파티를 하여 유저들을 공격하는 경우
----------------------------------------------------------------------------------
KIMO군의 생각
유저랑 몬스터와의 관계!!!!
영화에서 보면 타잔 이라던지 몇몇 만화에서
고릴라가 키운 아이 처럼 !! 주인공이 몬스터나 동물들에게 키워진경우가 있습니다.
몬스터랑 유저랑 친해지는 경우를 생각했습니다.
경우 1 )
몬스터랑 몬스터의 싸움때 도움을 주다
해골이라는 언데드 몬스터와 오크라는 몬스터가 싸우고 있는데
유저가 해골이라는 몬스터를 공격시 오크가 갑자기 !(느낌표)가 떠서
친해지는 경우(오크말로 어ㅣㅁ어미ㅏㄹ어ㅁ)
할 경우 유저랑 오크의 호감도 상승
경우 2)
선한 몬스터(일명:먼저공격안하는 몬스터)일 경우 음식이라던지 아이템을
주는 방식으로 몬스터한테 호감도를 얻는 프로그램
결과(제일중요)
아이템 혹은 몬스터의 주특기를 배우단 혹은 같이 다른 몬스터를 사냥한다라는
결과를 주었으면 합니다.
꼭 NPC라 던지 레벨업을 통한 마법이라던지 스킬 배우는 방법에서
하나 더추가 시키는 방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10.06 12:33:30 (*.96.208.223)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43point (52%), 레벨:3/30"){kind=icon}
레세르제 우리 게임은 펫으로 몬스터도 기를 수 있다...라는 느낌이 들지만,
몬스터와 친해진다는 경우1)의 상황은 와우에서 본 적 있네요. 중립 성향의 NPC(몬스터지만 공격할 수가 없으므로)가 자신과 싸우는 몬스터를 잡으면 !가 뜨면서 호감으로...
경우2)도 선공이든 후공이든 상관없이 와우에서 본 적 있네요. 사냥꾼이 펫을 구하기 위해 구애구애~♡ 호감도를 얻으면 데리고 다닐 수 있었던 듯.
와우 말고도 그런 예시가 있긴 하지만 가장 최근의 기억이라...
결국 펫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털썩)
몬스터와 친해진다는 경우1)의 상황은 와우에서 본 적 있네요. 중립 성향의 NPC(몬스터지만 공격할 수가 없으므로)가 자신과 싸우는 몬스터를 잡으면 !가 뜨면서 호감으로...
경우2)도 선공이든 후공이든 상관없이 와우에서 본 적 있네요. 사냥꾼이 펫을 구하기 위해 구애구애~♡ 호감도를 얻으면 데리고 다닐 수 있었던 듯.
와우 말고도 그런 예시가 있긴 하지만 가장 최근의 기억이라...
결국 펫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털썩)
2009.10.06 12:36:59 (*.96.208.223)
레세르제 몬스터와 파티를 맺는 것은 이미 몬스터가 NPC화 되어버리는 문제가 있으니....
적의 적은 아군... 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서 적과 적이 싸우고 있고 적들은 나를 모두 공격하지만
한쪽 적을 공격하면 다른쪽 적의 일시적(순간적) 평화관계가 유지되고(1분?)
계속 공격해야 그 지역에서 양쪽으로부터 공격을 안받는 상태가 되면서
호의적인 쪽을 공격하면 그 반대가 되거나(적대감 중화단계를 둔다거나) 하는 방식이라면 좋겠지만....
기본적으로 때려잡을 몬스터를 동맹으로 끌어오는건 차라리 다른 방식으로 그 이득을 습득하게 하는게 좋겠네요.
왜 그래야 하는지... 당위성이 부족하달까나요.
적의 적은 아군... 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서 적과 적이 싸우고 있고 적들은 나를 모두 공격하지만
한쪽 적을 공격하면 다른쪽 적의 일시적(순간적) 평화관계가 유지되고(1분?)
계속 공격해야 그 지역에서 양쪽으로부터 공격을 안받는 상태가 되면서
호의적인 쪽을 공격하면 그 반대가 되거나(적대감 중화단계를 둔다거나) 하는 방식이라면 좋겠지만....
기본적으로 때려잡을 몬스터를 동맹으로 끌어오는건 차라리 다른 방식으로 그 이득을 습득하게 하는게 좋겠네요.
왜 그래야 하는지... 당위성이 부족하달까나요.
2009.10.06 12:37:44 (*.83.208.39)
kimo 결과에 나와있듯이 몬스터의 스킬이나 마법을 가르쳐준다면 다르겠죠. 몬스터가 갖고 있는 몬스터만의 스킬이라던지 마법을
NPC나 레벨업을 해서 얻는게 아니라 몬스터와 친밀도로 인하여 아이템 및 스킬을 얻는게 주시스템입니다.
경우 1과 2는 그러한 과정을 나타내는 저의 예제 일 뿐입니다.
NPC나 레벨업을 해서 얻는게 아니라 몬스터와 친밀도로 인하여 아이템 및 스킬을 얻는게 주시스템입니다.
경우 1과 2는 그러한 과정을 나타내는 저의 예제 일 뿐입니다.
2009.10.06 13:28:55 (*.237.44.16)
앞선 분들이 얘기 하셨듯, 테이밍시스템이라던가 동료가 된다라는건, 이미 와우/울온 이나 여신전생에
비슷한 예가 있습니다.
주가 되는 내용인 스킬을 배운다던가, 아이템을 얻는 부분에 구체적인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겠어요.
친해진 몬스터와 일정시간 같이 다닌다던가, 그 스킬을 쓰는 모습을 몇회 이상 본다던가 하는식이면 어떨까 생각되네요.
비슷한 예가 있습니다.
주가 되는 내용인 스킬을 배운다던가, 아이템을 얻는 부분에 구체적인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겠어요.
친해진 몬스터와 일정시간 같이 다닌다던가, 그 스킬을 쓰는 모습을 몇회 이상 본다던가 하는식이면 어떨까 생각되네요.
2009.10.06 13:56:57 (*.96.208.223)
레세르제 어떤 특징을 가진, 어떤 성향의 플레이를 하게 되는, 어떤 장르의 게임이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 문제라서...
이 아이디어 하나만 가지고는 기준이 되는 게임정의가 없어서 곤란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왜 그 시스템을 넣어야 하는지, 이 시스템을 통해서 다른 방식보다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더 있는지를 먼저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득 든 생각이지만, 몬스터만 스킬을 가지고 있고 그 스킬을 배워서 쓰는 방식이라면(가르쳐주는 NPC 없이)
흥미롭겠네요. (게임이 생소하고 스킬 취득의 규칙성이 없어서 결과적으로 어려운 느낌이라는건 제쳐두더라도요)
이 아이디어 하나만 가지고는 기준이 되는 게임정의가 없어서 곤란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왜 그 시스템을 넣어야 하는지, 이 시스템을 통해서 다른 방식보다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더 있는지를 먼저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득 든 생각이지만, 몬스터만 스킬을 가지고 있고 그 스킬을 배워서 쓰는 방식이라면(가르쳐주는 NPC 없이)
흥미롭겠네요. (게임이 생소하고 스킬 취득의 규칙성이 없어서 결과적으로 어려운 느낌이라는건 제쳐두더라도요)
2009.10.06 14:07:29 (*.83.208.39)
kimo 문득 든 생각이지만, 몬스터만 스킬을 가지고 있고 그 스킬을 배워서 쓰는 방식이라면(가르쳐주는 NPC 없이)
흥미롭겠네요. (게임이 생소하고 스킬 취득의 규칙성이 없어서 결과적으로 어려운 느낌이라는건 제쳐두더라도요)
-_- 제가 말하는것이 이것입니다....
흥미롭겠네요. (게임이 생소하고 스킬 취득의 규칙성이 없어서 결과적으로 어려운 느낌이라는건 제쳐두더라도요)
-_- 제가 말하는것이 이것입니다....
2009.10.06 14:36:01 (*.123.108.108)
bard kimo// 그게 단편적으로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어차피 공략사이트에 '최적 스킬 조합 가이드! 이것만 알면 ..' 시리즈를 통해 -_- 그냥 기술 배우는 퀘스트가 몇개 더 늘어난 정도로 전락해 버릴 확률이 매우 높다라는게 문제입니다. 뭔가 기연을 얻는다! 뭐 이런 무협이라면 이건또 공평성의 문제가 생기게 되고.. 고려해야 할 것이 참 많이 있죠 ^^;
2009.10.06 15:07:07 (*.123.108.108)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44point (48%), 레벨:0/30"){kind=icon}
리오 몬스터에게 배운 스킬의 숙련도에 따라서 점차 그 몬스터화가 되어가면 어떨까요?-_-;
케릭터가 가장 호감도가 높은 몬스터가 오거이어서 오거계열 스킬 내려찍기가 Lv5고 나머지 스킬(다른 몬스터에게 배운)은 2-3이다라면
케릭터가 오거화 되는 것이죠. 덩치와 키도 커지고...힘세지고 -_-;
케릭터가 가장 호감도가 높은 몬스터가 오거이어서 오거계열 스킬 내려찍기가 Lv5고 나머지 스킬(다른 몬스터에게 배운)은 2-3이다라면
케릭터가 오거화 되는 것이죠. 덩치와 키도 커지고...힘세지고 -_-;
2009.10.06 18:16:36 (*.212.222.25)
그림 Kimo//
와우의 경우 분쟁중인 두 몬스터 집단 중 한쪽을 편들어 상대 몬스터를 처치하면 우호도가 올라가 아이템과 퀘스트를 얻는 방식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나무구렁 일족 펄볼그와 눈사태 일족 펄볼그, 검은바다 해적단과 붉은바다 해적단, 마그람 일족 켄타우로스, 겔키스 일족 켄타우로스가 그렇죠.
또 사냥꾼의 경우 야수형 몬스터를 길들여서 펫으로 데리고 다니는데, 호감도가 7단계로 나뉘어 있어서 꾸준히 데리고 다니면서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가출합니다. 얼만큼 호감도가 올랐느냐에 따라 펫이 배울 수 있는 스킬포인트가 차이가 있고, 펫이 얼만큼 배부르냐에 따라서 공격력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번거롭다는 이유로 없어졌지만 각 야수마다 고유한 스킬을 가지고 있고 사냥꾼이 그 야수를 길들이고 난 후 호감도를 높이고 데리고 다니다 보면 그 야수의 스킬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사냥꾼이 직접 쓰지는 못하고 그 스킬이 없는 다른 펫에게 가르쳐 줄 수 있었지요. 가르쳐 줄때는 호감도에 따른 펫의 스킬포인트를 소모하는 방식입니다.
또 와우의 드루이드는 레벨별로 각 동물의 정령에게 가르침을 받아서 그 동물의 스킬을 사용합니다. 10레벨에 곰, 16레벨에 치타와 바다표범, 20레벨에 표범에게 가르침을 받아 그 동물로 변신하고 스킬을 사용하지요. 다만 이 때는 몹이 아니라 우호적인 NPC이긴 하지만요.
와우의 경우 분쟁중인 두 몬스터 집단 중 한쪽을 편들어 상대 몬스터를 처치하면 우호도가 올라가 아이템과 퀘스트를 얻는 방식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나무구렁 일족 펄볼그와 눈사태 일족 펄볼그, 검은바다 해적단과 붉은바다 해적단, 마그람 일족 켄타우로스, 겔키스 일족 켄타우로스가 그렇죠.
또 사냥꾼의 경우 야수형 몬스터를 길들여서 펫으로 데리고 다니는데, 호감도가 7단계로 나뉘어 있어서 꾸준히 데리고 다니면서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가출합니다. 얼만큼 호감도가 올랐느냐에 따라 펫이 배울 수 있는 스킬포인트가 차이가 있고, 펫이 얼만큼 배부르냐에 따라서 공격력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번거롭다는 이유로 없어졌지만 각 야수마다 고유한 스킬을 가지고 있고 사냥꾼이 그 야수를 길들이고 난 후 호감도를 높이고 데리고 다니다 보면 그 야수의 스킬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사냥꾼이 직접 쓰지는 못하고 그 스킬이 없는 다른 펫에게 가르쳐 줄 수 있었지요. 가르쳐 줄때는 호감도에 따른 펫의 스킬포인트를 소모하는 방식입니다.
또 와우의 드루이드는 레벨별로 각 동물의 정령에게 가르침을 받아서 그 동물의 스킬을 사용합니다. 10레벨에 곰, 16레벨에 치타와 바다표범, 20레벨에 표범에게 가르침을 받아 그 동물로 변신하고 스킬을 사용하지요. 다만 이 때는 몹이 아니라 우호적인 NPC이긴 하지만요.
경우2의 경우는 역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도 사냥꾼이라는 클래스가 동물형 몬스터를 꼬드겨서 자기편으로 만들어 델고 다니죠.. 오래전 게임인 울티마 온라인에서도 테이밍이라는 스킬을 통해서 동물들을 꼬드겨서 같이 데리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즉, 경우2의 경우는 크게 신선하게 와 닫지는 못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