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 카트라이더 // 팡야등의 온라인 캐쥬얼 게임등을

ps3 / xbox360 등에서 서비스가 가능한가? 에 대한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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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이 포화 상태인 지금~!

콘솔 유저를 대상으로 그 영역을 넓히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예를들어 형/동생이 pc / 콘솔에서 같은 게임에 접속하여 같이 플레이 하는게 가능]

국내에서 콘솔 게임만 하는 유저가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 

콘솔의 편의성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수요는 있을꺼라 생각된다..
[근래에 나오는 차세대 게임기의 경우 인터넷/멀티미디어 기능등이 pc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캐쥬얼 게임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PC의 대체품으로 콘솔의 수요가 대폭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소니가 열망하고 마소가 두려워했던 PS를 중심으로한 홈네트워크 구축.]]


여기에.. 일본 시장의 진출을 생각하면 그 수요는 굉장할것이다

일본의 경우 온라인 게임 시장보다는 비디오 게임 시장이 압도적으로 크다보니..

콘솔로 국내 온라인게임 서비스가 가능하면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이 좀 더 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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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 게임이면 사양 문제도 없겠다 되지 않을까 싶은데. 괜찮지 않을까요?



게임은 다운로드 or 패키지 형태로 판매하고

패키지 형태의 경우 설치 클라이언트를 특별 아바타이라든지

칭호라든지.. 끼어서 팔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



콘솔 유저와 pc유저 동일한 서버에서 게임이 가능하면 좋겠고..

콘솔은 콘솔 표시 pc는 pc표시 이런식으로 나오면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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