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산은 따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생각해본것을 써봅니다.





가수들이 정규엘범을 발표합니다.



물론 음악cd죠



그 음악에 대한 미디파일이나 노트파일도 첨부해서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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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롬에 엘범을 넣고 게임을 실행시킵니다.



게임이 cd안에있는 미디파일이나 노트파일을 읽어 실행. 그 노래로 게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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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cd를 사지 않는 사람은 모여서 합주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스타맵 다운 식으로 미디파일이나 노트파일을 다운받아 cd를 구매할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다.



단, 배포를 방지하기 위해서 cd를 넣지않으면 다운 받은 파일을 게임 내에서 실행 시킬 수 없다.





장점 - 음반시장을 약간이나마 살릴 수 있다.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연주 할 수 있다.

         유저들끼리 유대감이 형성 될 수 있다.(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연주하니까)



단점 - 돈이 너무 많이 든다.(유명가수라면 ㅜ.ㅜ)

         역시 일부 마니아만 즐길 수 있다.

         만일 실행 시킨다해도 너무많이든 돈을 부담하는것은 유저다.(과도한 캐시를 유저에게 요구 앨범 구입)
                     ↑솔직히 술 한번만 안먹으면 cd살 수 있는데 말입니다;;
                       술먹을 돈은 있으면서 문화생활을 즐길 돈이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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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있는 아이온ost, 그라ost를 보면서 생각해본 아이디어입니다.



여러가지 태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