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는 대략 이런식으로 있다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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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지급무기 **

* 단검
- 사정거리 : 짧다
- 공격력 20~30
- 공격속도 0.8초
- 평범한 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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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무기 **

1. 방망이
- 사정거리 : 길다
- 공격력 30
- 공격속도 : 1.5초
- 20% 확률로 적이 해롱거린다. (2초)

2. 낫
- 사정거리 : 중간
- 공격력 35
- 공격속도 : 1.3초
- 20% 확률로 출혈을 일으킨다.

3. 리볼버,베레타,글록
- 공격력 20~30
- 연사 종류별루 다양함.
- 탄창 6~20
- 재장전 시간 3~4초

4. 지뢰
- 지뢰를 설치한다. (3번 사용가능)
- 지뢰 설치시 1~2m 간격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5. 폭탄
- 건물 또는 반경 10~20미터를 초토화 시킨다. (1번 사용 가능)
- 폭팔하기전에 3~5초 정도 삑삑 소리나면서 터진다.

6. 센서
- 적이 가까이 있으면 심장소리가 나면서 지도에 표기된다.

7. 구급상자
- 체력을 회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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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총쏘는 게임처럼 서바이벌모드 팀모드가 있으며, 팀모드에서는 1:1에서 6:6까지 가능합니다.

단검은 모두 지급이 되며 무기는 위에 나와있는 주무기에서 랜덤으로 하나만 줍니다.

참고로 주무기는 중복이 덜 되도록 2명이상 같은 무기를 지급 못하겠금 막습니다.

- 게임 스토리 -

배틀로얄에 나오는 스토리는 좀 심함으로 생존훈련 이라 치고 가상 훈련이라고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아님 이상한 섬에 떨어져 살아남아 섬을 빠져나간다 정도의 설정.


- 게임 방식 -

1. 제한시간동안 1~3명(방설정) 살아남으면 게임은 끝난다. (서바이벌 경우)

2. 적을 죽이면 적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얻을수 있다. (3~5개 까지 가능 필요없는건 버릴수 있음)

3. 권총은 종류 상관없이 한개만 소지할수 있다.

4. 그외 모자른게 많지만 추가될 사항.


- 게임 플레이 -

먼저 단검하고 방망이를 얻었습니다. 맵은 어두컴컴한 지하실인데 지상으로 나갈 문이 잠겨있어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 합니다.

첫 적이랑 대면했는데 권총을 든 적입니다. 일단 최대한 안맞도록 버티다가 재장전하기전에 냅다 뛰어가 방망이로 후립니다.

운좋게 퍽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며 적이 해롱거립니다. 이때 단검으로 스싹해줍니다.

방망이를 들고 계속 주변을 어슬렁 거립니다. 근데 갑자기 적이 튀어나와 단검으로 스싹하는데 방망이 린치가 길어 한대 맞고 해롱거립니다.

또 단검으로 스싹해준 후 센서를 얻었습니다. 적은 센서로 위치를 확인하고 갑자기 튀어나온것 같습니다.

센서도 얻어겠다 다른데 이동해 봅니다. 참고로 좌측 우측이동시 빨리 움직이면 지뢰를 밟을수 있음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바로 지뢰가 보입니다. 살짝 점프해서 지나갑니다. 그리고 지뢰 설치한 적에게 상큼하게 권총으로 쏴줍니다.

지뢰를 한개 얻었습니다. 총 지뢰가 3개 설치가 가능하니 아까 한개 봤구 나머지 한개는 어딘가에 심어논것 같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tab을 눌러 살아남은 인원을 보니 한명 남았습니다. 이방은 1명만 살아남아야 게임이 끝나는 방이라 적이 올때까지 숨어 있습니다.

센서로 적을 확인후 권총으로 끝내버립니다.



일단 이 게임은 주무기를 어떻게든 얻어서 생존률을 높여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긴장감 있는 FPS형 배틀로얄 게임입니다.

팀플레이시 같은편이 죽어도 플레이어의 주무기가 많으면 그만큼 생존률이 높아 다수의 적이 와도 이길수 있다는 점입니다.

맵을 어떻게 해야할지가 큰 문제거리라 바이오해저드나 레프트4 같은 맵지형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이런겜 있으면 재미있을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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