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과 전혀 무관한 일반인입니다. 물론 환타지 쪽은 게임으로 즐기는 편이지만 이쪽과 관련해서

공부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게임과 관련된 좋은 시나리오가 떠오르더군요. 시나리오라는건 단순히 만들어야겠다...

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받은 영향과 다양한 매체에서 얻은 총체적인 산물인것

같아 보였습니다. 저는 주로 종교쪽에서 영감을 받았고 그냥 묵히기 아까워서 이걸 시나리오화 하고

싶어졌는데 제가 이걸 만든다고해도 어떤 과정을 통해서 검증받고 평가받아야할지 궁금합니다.

게임기획에 관해 찾아보니 김학규님 홈페이지가 바로보여서 문의드립니다

김학규님에게 제가 생각한걸 검토해주실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메일주소를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