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11007681

 

 

[CEO & 매니지먼트]

2011년 적자 1조2000억원 규모…금융수입으로도 보전 힘들어
'우리가 최고' 자만·리더십 부재…1990년대 '워크맨 신화' 전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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