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2356077




이 기사에서 눈 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기자가 지난달 18일 밤 국내 한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300원을 내고 내려받아 체험한 '맨헌트2'(Manhunt2) 게임의 한 장면이다. 어두컴컴한 PC방에서 '첫 살인'을 마친 뒤, 게임을 잠시 멈추고 의자에 기대 헤드폰을 벗자 헤드폰 쿠션 부위가 식은땀에 젖어 있었다. 호흡도 가빴다.



아주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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