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아가는게 참.. 어렵네요^^;;

두리뭉실하게 살아가는게..

못들은척..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내자신을 숨기면서 살아가는거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감정이 무뎌진다는게 두리뭉실해지는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어렵네요..


어쨌거나.. 네오님은 조금은 마음의 상태를 진정 시키시고 감정을 무뎌지게 하신뒤에..

밝고 경쾌한 모습으로 다시 뵈었으면 하네요^^




ps.. 퍼스트님 오랜만이죠?? 라마리아님은 마리아님인가^^;;
날 아는사람은 얼마나될까나:)
아 몇일전에 퍼스트님 홈피에 놀러갔었어요.. 꽤 정말 오랜만이지요..;;
그런데--;; 작년이랑!! 변한게 하나도없더군요^^:;
스킬섭때 우연하게 뵙고난 뒤로 참 오랜만인듯 싶군요.
변하지 않는 사람이라는건.. 한결같다는거겠죠? 물론 좋은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