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제가 울상을 하던 날이 얼마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이젠 365일 하고도 -1일이네요...

다들 너무 긴장되고 걱정되시죠?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셔도 되요... 그렇다고 게임을 한다거나;;; 술(?)을 마신다거나 하는 일은 없으시길......(제가 그랬다는 게 아니라요;; )


아무쪼록 시험시간동안 그동안의 노력했던 결실만큼 만이라도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 아는 분들과 동기들의 격려와 바램을 합쳐서 더욱 커지겠죠? ^^;;; (무슨 말인지;; )

그럼 이만 공강시간에 삐죽삐죽 책만 보고 있는 엔젤군의 잔소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