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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께 질문(또냐!)
민스
http://old.lameproof.com/61671
2004.01.27
01:32:51 (*.38.38.37)
400
1
/
0
노량진에서 이니셜디 기계대여 밤샘정모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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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7
01:49:02 (*.211.21.60)
감자
노량진 어뮤즈는 늦어도 새벽 1시면 닫기때문에 밤샘정모가 불가능 합니다.
조이 프라자가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했기에 그쪽에서 했었지요.
다만, 요즘은 제가 취업준비중이고 날씨도 추워서 정모를 별로 하고 싶지가 않네요.
2004.01.27
07:57:09 (*.150.30.11)
스푸
춥다에 올인! [키득키득]
2004.01.27
08:28:23 (*.126.19.11)
Tiramisu
저도 춥다에 올인~!! ^^*
2004.01.27
09:54:40 (*.33.233.131)
인절미
노량진 가신다면 갈 의양은 있긴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추워요;ㅁ;
2004.01.27
10:33:51 (*.150.30.11)
코즈
참고로 정인은 오전시간대(1시이전) 사장님께서 계실때만 대여가능인듯합니다.
어뮤즈는 주말과 오후 5시 이후를 제외한시간에는 대여 가능합니다.
2004.01.27
12:57:27 (*.153.119.102)
.
압구정에서 밤샘모임해요 =3=
2004.01.27
13:49:41 (*.114.22.82)
민스
대략 춥다고 하시는 분들께는 이런말씀을 드리죠
'레이서에게 시즌오프란 없다. 겨울을 제압하는 자가 여름을 제압한다'(탕)
2004.01.27
14:03:59 (*.211.21.60)
감자
민스// 레이서가 아니므로 무효.
2004.01.27
14:27:28 (*.114.22.82)
민스
쿨럭;
2004.01.27
14:33:16 (*.33.233.130)
인절미
이니셜돈은 "돈을 제압하는 자가 이니셜 돈을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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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온라인게임 ‘프테’ 팬클럽 창단 신세대스타 신애가 연예인 최초로 온라인게임 내 팬클럽을 결성한다. 신애는 최근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 내에 자신의 팬클럽을 결성하고 1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PC방에서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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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시간이 17분이나 틀린 우리집 컴퓨터 시계를 고쳐놓았고 -_-;; 근데 문제는 애 하필 반말이냣 말입니다 -_-; 음...여하튼 쓸쓸한 우리집 컴퓨터를 꾸며놓는데 도움이 많이 됐군요... 이거 까는데 도움을 주신 브루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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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엠에쓰엔 수다를 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그 녀석에게 물어봤습니다. 나: 어이 친구 : 와이 나: 한국에는 한식. 일본은 일식. 프랑스는 프랑스요리. 영국은 영국요리가 있자나 친구 : 어 나: 그럼 너가 있는 나라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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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양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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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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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9 13:35
밑에서 28.8K 어쩌구 하는 말이 나오니 갑자기 스윽 생각나네요. 옛날에 비해서 컴퓨터 속도, 얼마나 올라갔는지[...] 8088 XT - 4.77 mhz 현재 최고클럭의 펜티엄 4 - 3.06 ghz = 대충 3060mhz -> 무려 641배 처음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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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차세대 콘솔, 천하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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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pleGo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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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2006-10-26 15:03
http://www.gamemeca.com/special/project/view.html?seq=1012&subpage=1&sort=&page=&search_kind=&search_txt=&chr_from=&chr_to= 아. 재미있네요;; '손이의 당주는 분노에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 같으나 어쩐 일인지 몸의 진동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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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비디오게임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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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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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5
2004-03-25 18:09
리니지2’ 비디오게임으로 나온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승부수를 던졌다.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기업을 천명한 때부터 이 승부는 예견돼 있었던 것. 엔씨소프트가 비디오게임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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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락-서바이벌 퀴즈
[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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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2004-02-28 01:40
<br /> 전에 플레시무비 올라왔었던 그 헤드락의 플레시 에니메이션입니다
12
요즘 게임과 옛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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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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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2004-02-27 01:45
요즘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항상 불만인 것 같습니다. 패키지도 그렇고, 온라인 게임은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온라인 게임하면서 불평불만이 거의 없는 사람 또한 드문듯 싶습니다. 계속되는 패치, 지켜지지 않는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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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 하루만에 올 클리어 =ㅅ=;;
2
감각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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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7
2004-02-17 01:22
정확하게 13시간하고 27분 걸렸네요 =ㅅ=;; 모든 코스튬 다 보고말았습니다 =ㅅ=;; 왠만하면 당분간은 시노비류는 손도 못댈듯 =ㅅ=;
10
밑의 zenon님의 질문에 대한 제 생각.
스틸싫다;;
396
34
2004-02-15
2004-02-15 09:02
1. 일단 "절대로 깨지지 않는다."를 준수합니다. 이것은 일단, 4번 문제의 해결과도 이어지는데요, 이를 위해서 아이템 업그레이드에 들어가는 아이템을 NPC가 판매할 것과(라그의 디스카운트 등으로 할인 불가.) 업그레이드의 성공...
9
난감~
10
LaLamia
396
4
2004-02-13
2004-02-13 02:22
몇몇 친구들이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조르는데 그녀들의 입맛에 맞는 ..아니 눈높이에 적당한 남정네가 없군요. 눈만 낮춰달라고 빌어봤지만 "요샌 눈이 낮아졌단말야!"라고 아우성 치는군요. 사실일까요... 휴우~ -.- 만나기만 그들 등...
8
어제산 앨범 2개..........
1
kimo
396
2004-02-09
2004-02-09 10:38
sg 워너비앨범 제목:timeless and tim 앨범을 삿습니다.
7
반지의 제왕 더빙판
4
크리스
396
2004-01-25
2004-01-25 14:12
...성격상 더빙판은 못볼 줄 알았더니 재밌게 봤습니다. 강수진 프로도의 압박이 있었지만 더빙판을 보니 프로도는 정말 은근히 대사가 적더군요. 신음소리만 많고 아니면 울거나. (...) 울보 호빗. 역시 압권은 서혜정갈라드리엘이...
6
영웅만들기 세이브파일 쌔워 보아요
4
어묵
396
1
2004-01-17
2004-01-17 20:20
FantasyHumanoidMale*Character Name*Skin:4,50,0,13,25,30,100,10,0,13,25,30,100;Eyebrows:11,10,0,13,25,30,100,75,0,0,0,0,100;Eyes:9,0,0,0,77,99,100,75,0,0,0,0,100;Nose:4,10,0,13,25,30,100,75,0,0,0,0,100;Mouth:11,0,50,0,0,0,100,75,0,0,0,0,10...
5
부산 국제 영화제 폐막작 결정.
1
CamilleBidan
395
1
2007-08-29
2007-08-29 13:05
http://photo.media.daum.net/gallery/today_enter/200708/29/starnews/v17944401.html?_photo_section=gallery_top 폐막작으로 9월1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에반게리온 극장판 서편이 결정.. 내년 초에는 국내 극장에서 개봉 할 수도 있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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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찌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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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on
395
2004-02-15
2004-02-15 02:58
1. 업글시 아이템 뽀개지기 - 뽀사지는 게임은 '이 게임은 고랩만을 위한 겜이냐!' 면서 저렙들의 원성이 빗발친다. - 안 뽀사지는 게임은 '아이템 값어치가 떨어진다 개나소나 다 고급차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면서 고렙들...
3
[노을] 이니셜D Shockwave버전
2
노을비
395
2004-02-07
2004-02-07 22:24
http://www.shockwave.com/sw/content/zipzapsse?mid=77037218 헝그리 보더 놀러가서 찾았네요. 조금 더 하드한-_-a RC버전을 빼먹었군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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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요!! ㅡo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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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피드
395
4
2004-01-13
2004-01-13 16:44
제가 서울로 직장을 옭길려고 하는데 돈이 없어요 대부분 돈 없는 분들은 고시원에서 지낸다고 하던데... 월새방은 비싸고 보증금도 내야하고.... 싼 월세방 있는 곳좀 알려주시고요 또는 괜찮은 고시원이나.. 같은 업계분들이 작...
1
읔... 옆구리야!!
아프네이델
394
7
2004-02-20
2004-02-20 11:38
한동안 잠잠했던 몸이.. 다시 이곳저곳 쑤셔오기 시작합니다. 일주일 전부터였던가.. 왼쪽 옆구리가 뭔가에 쩌들어 뒤룩뒤룩 살쪄서 피가 좔좔 흐르며, 그 상처를 가끔가다 포크로 찌르는 느낌입니다.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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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프라자가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했기에 그쪽에서 했었지요.
다만, 요즘은 제가 취업준비중이고 날씨도 추워서 정모를 별로 하고 싶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