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집에와서 라그나게이트에서 떠돌다가

우연히 김학규씨(?)님(?)의 소식을 들었네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는 홈페이지가 있는지도 몰랐답니다..^^;

저 소프트웨어개발과 다니는데(과이름만 거창해요..) 프로그래밍정보..마음에 드네요...

많은걸 배워갔으면 합니다...

운영체제와 게임개발이 제 목표거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