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할일이 없다..........할일이..........집에서 딩굴딩굴 할려고 해도 이 거대한 몸집(?)에 딩굴 자리도 없고........흠..........학규님 집주소 알면 거기 집앞에 텐트 치고 몰카 찍을수도.....그럼 추석이 얼마나 즐거울까 흐흐 흐흐 흐흐 찍은거 장당 100백원 받고 팔아서 용던도 벌고 흐흐.......에휴 어차피 희망사항이려니.........학규님 집 주소 알면 제가 술 사가서 대접을 할텐데 언제 한번 모두 같이 처들어 가보죠 ㅡ_ㅡ?





에휴 이야기가 딴대 샛다.......추석동안 학규님 홈피서 딩굴어야지 딩굴딩굴 땡글땡글......우헬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