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씨 당신의 꿈을 펼치기에는 현실이 너무 안따르는군요.

나에게 100억이 있다면, 지금 당신에게 투자하고 싶군요.

당신이 나에게 돈을 벌어 줄꺼라는 기대감이 아니라, 진정한

국산게임이 무엇인지 보여주리라는 기대감으로 말이죠.

김학규씨 파이팅 입니다.

힘내시구요..

언젠가 또 제작자와 소비자의 사이로 만날날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진정한 온라인 게임의 길은 멀었잖습니까?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