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가슴이 떨려서..

라는 가사가 들리네요...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저는 학규님을 언제나 믿었었고

아직도 믿고 있으며

계속 믿을거라는 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힘들어질때면 당신의 등뒤를 받쳐주는 우리 라그 유저들을 생각해주세요

믿을게요..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