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김학규 님을 존경 했던

한사람의 프로그래머 지망생 입니다.

하핫..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드셨군요.

^^ 화이팅 입니다.

힘 내시구요.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