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인가...아마 대충 그런거고...제작감독(확실하게 기억은 못하는..)이 공각기동대와 애플시드등으로
유명한분이 했던걸로 압니다.;

대충 내용은 밑에분이말한 체감형 게임인데, 현실과 가상을 구별못하는 경우가 생기는거죠.
게임속을 실제로 느끼고 실제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게된겁니다.=_=;

음 제목이 아발론..아더왕쪽전설과 관계된건데...잘보면 상당히 매치가되고 묘한 기분이되는 영화였죠.;
의외로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지만..묘하게...잘 볼수있는 사람이라면 묘한 감정을 받는것...

취작이었나...그 게임을 접했을때도 매우 묘한 기분을 느꼈죠.=_=;
싱크로족과는 무관한 묘한..음...마치 도플갱어에 가까운 감미로운 오싹함인가요?^^;

.....좋아하는걸 지키는 손이고 싶어...아직은 늦지않았겠지요? 이런생각도 하니까 말이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 좋아하는 나를 지금의 나는 지켜봅니다. 그러나 이 나는 어쩌면 꿈인지도..

이런형태로 나오는 시나리오도 여러가지 있던듯..(아주 흔한소제는 아니라도..;)
잘표현하면 묘한 감미로움이있지만 대부분 난해하게되는덕에 보기꺼려져서 매니악해지는지도..

아발론<==이것도 의외로 아는분 많더군요.(하지만 그 숫치가 높지는 않은.;)

아 ...일단 이 영화에서 나오는것중 고통의 충격을 맛을 봅니다.
죽거나하는도중 과부하문제로 혼선등이 일어나면 그 충격으로 미치기도 합니다.
그외에 폐인증을 나이 30-40대가 갑자기 갖는 경우도..=_=;;;;
음 그게임에서도 pk장면도 나옵니다.(가상세계에서인데 죽음에 대한 공포로 협박하죠.=_=;)
(장비셋트를 내려놓고 커스텀된걸 가르쳐달라고하던가.;)
그리고 지존이랄까 톱랭커와 그 랭커가 되는순간 다른 세계로 가는 열쇠등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열쇠를 열정도로 열렙(?)을 하죠. 이것 열렙하기위해 키워주는 인도자를 찾습니다.;
결국 열쇠를 열면서 현실(제가볼때는 현실로가는것 같음)로  가게됩니다. 게임에 다시는 발을 디디지
않게요.=_=;(정확하게본건지는 아리송.;) 어째거나 현실세계에서 살인을 하는데 게임하고 혼동되는
그런것같은데...역시 기억이 조금 흐릿하네요. 단지 묘한 느낌을 ...지금도 남긴걸로봐서.,..
인상이 깊은 영화인것은 변함없을듯...;
음 그리고 게임속에서 번돈으로 삶을 살정도로 ...된 세계입니다. 좀 웃기죠.^^;
(오바이트용 깡통도 옆에있는 전쟁 가상체험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