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갤라그나 고인돌 등의 오른쪽에서 왼편이나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일반적인 겜에서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일명 몹 떼려잡기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어느 정도 30대를 넘어선 나이에 이전에 10대나 20대의 펄펄 날으는 밤샘도 불사하는

겜의 열정은 서서히 줄어들지 않는 감이 들진 않는다.

요즘 3D 게임같은 경우 일명 몹 잡기 레벨업 노가다를 하다보면 마우스로 현란한 컨트롤로

온 사방사방 몹을 쪼차 다니는 노가다를 오래하면 머리의 띵함과 결국은 신체적인 피로함이 교차할수도 있다.

뒤에서 구경하는 사람눈에도 과연 그 모습이 현란하고 환상스러울까?

최근에 은근히 2D 게임 메이플 스토리같은 단방향성형 게임이나 군주 같은 케쥬얼 반 3D게임에

손이가는 부담없이 가진다.

최근 드러선 일명 죽어라 때려잡자 몹 노가다성 게임을 시작하다보면 두려움 마저 들기도 ;;

덥지만 시원한 마음을 즐기는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