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86125

어릴 때 타고 놀던 방방(?)마냥 잠깐 쏙 올라왔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든가 며칠쯤 있든가하는 정체불명 앱들...

오픈마켓의 장점이자 취약점을 노린 수법이라고 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남는게 강자인 무한경쟁 시장이 되어가니 많은 입장 차이가 있겠지만, 애플은 직접하든 업체를 고용하든 25위 안에 들어가려고 조작 행위를 할 경우 개발자 멤버십을 박탈할 수 있다고 강경히 입장을 밝혔네요.

profile

Lazy Tasha

게으르고 느려도 남들이 스쳐지나가는 길을 천천히 더 꼼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