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86856

 

개인적으로, 주변 업계인 분들로부터 이번 인사를 환영한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습니다.

그 반대는 있어도요...;

 

지금까지의 게임위에 대한 게임 업계인들의 평가는 이미 잘 알고 계신 듯 한데...

"이의 있소!"를 외치고 싶은 부분도 있네요. -_-;;

 

심의 민간 이양에 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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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Tasha

게으르고 느려도 남들이 스쳐지나가는 길을 천천히 더 꼼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