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워낙 존재감이 없어서

글이 2~3일 없다고 하여도 의심하는 분은 몇 없으셨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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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2003 새내기 새로배움터.. OT를 다녀왔습니다.

벌써 제가 2다리 학번이 되는군요

귀여운(?!) 새내기들과 함께 오티 2박 3일을 너무나도 즐겼습니다

^_^ 파릇파릇한 기운을 받으니 저도 회춘한 느낌이... @.@

레임에는 별탈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존재감없는 설화는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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